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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군대에서 가져 온 최고의 선물2014.10.21 PM 11:51
깔깔이
추운 날 입고 자는데
잠옷 패션의 샤넬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잘때 입고 자는데 따뜻하고 좋네요
댓글 : 8 개
- 아츠로우
- 2014/10/21 PM 11:58
저도 추워지면서 매일 집에서 걸치고있어요 ㅋㅋ
- ㅇㅁㅇ;;;;;;
- 2014/10/21 PM 11:58
전 깔바지도 가져왔는데 굿굿
- 악사당연의
- 2014/10/21 PM 11:59
여름군번들은 깔깔이 안챙기고 전역한 사람도 많던데 안타까움요 ㅋㅋ
- Moon-流
- 2014/10/22 AM 12:03
전 깔깔이랑 같이 그 얼룩무늬 반바지도 같이 가져왔죠. 여름에 입으면 편합니다.
- †아우디R8
- 2014/10/22 AM 12:07
저는 너무 지저분해져서 버렸지요 빨아도 답이없었어요 ㅠㅠ
- Dragonic
- 2014/10/22 AM 12:10
깔깔이는 최고!
전 시망했습니다만
전 시망했습니다만
- 가
- 2014/10/22 AM 12:11
깔깔이 갑자기 2개되어서 집에 2개있음
- rudrldlftks
- 2014/10/22 AM 12:29
전 노랑 > 갈색으로 바뀐 초창기제품이라 팔목부분 고무도 이상하고 예전것보다 훨씬 후짐ㅋㅋㅋ 노랑색이 진리인듯 하네요.
지금생각해보니 단가 더 내리고 많이 해쳐먹은듯;;
지금생각해보니 단가 더 내리고 많이 해쳐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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