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모텔 대실 ...카드 수수료 ??2015.08.23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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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드리니깐 1만8천원

현금 1만3천원

현금으로 결제했네요

카드가 쓰기 편한데 비용이 너무 비싸지더라구요



댓글 : 33 개
현금 유도가 쩔죠 모텔은..
깜짝 놀랬어요 급 비싸져서 ㅎ
대실만삼천...엄청싸네여
근데 좀 작네요 ㅎ 다른곳은 1만원짜리도 있다고 하던데
현금 주고 현금 영수증.
안주면....신고? ㅋㅋ
잠시 쉬다가 가는거라 아무생각 없었어요 ㅎ 카드랑 현금이랑 살짝 차이가 있어서 놀라긴했어요
머하러 대실을!!!!!!!!
혼자만의 시간을 ㅎㅎ-.ㅡ;;
머하러 대실을!!!!!!!!
시원함을 느껴보고 왔어요 ㅎ
머하러 대실을!!!!!!!!
시원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ㅎ
젠장 인천은 5만원. 싼곳도 있겠지만 ???하고 같이갔는데 어딜가도 5만원이더라고요.
더 싼곳도 있었는데 1만원,,, 여기도 크기 작은거 빼곤,, 티비도 있고 영상도 잘나오고 컴퓨터도 있고 에어컨도 잘나오고 ,,ㅎ
대실이 13000원이면 여관도 아니고 여인숙급이겠는데요.
여인숙은 안가봤지만 크기 작은거 빼곤 나쁘진 않더라구요
어느 지역이시길래..
엄청 사네요..
1만원짜리도 있어요 ㅎ
헐 엄청 싸다..
1만원짜리도 있긴한데 여기도 ㅎㅎ 잠시 있기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양촌리 아닌이상 대실료가 이렇게 싼가요?ㄷㄷ
어차피 잠시 있다 가는 ㅎㅎ 다른 방 소리는 엄청 잘 들리더라구요
대실이 제가 가던데 반값수준이네요 ㄷㄷㄷㄷ
청소는 제대로하나요?? 제가 싼맛에가던데도 청소문제 때문에 좀 꺼려지던데
나쁘진 않았어요 크기가 좀 작고,, 저는 일 처리 하고 수건 다 챙겨 놓고 쓰레기 다 처리 해놓고 왔어요 정리 하시기 편하도록
루리인의 대실은 역시 그것이겠죠?
역시 등짝이죠
...싸다
쓸데는 없지만
잠시 있기엔 좋은거 같았어요
너무싸면 위생이 찝찝해서
보통 2.5~3짜리가 제일 낫더라구여
2.5도 부담이 되긴해서 ㅎ
부모님 아프셔서 서울올라 오셨는데.....
그와중에 여친만나 커피숍서 라떼마시는데...
여친이.... 미니스커트 입고... 오셨나봄....
원피스 입고 왔어요
맨날 루리웹 여친없다고 징징(?)하시던데 이런거 보면

여친 없다는 것두 다
있으시면서 없다고 허세하시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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