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배고파서 야식 시켰어요
물냉면 제육덮밥 끝입니다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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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살 빠진거 같다//라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저를 보는 분들 첫 마디가 살 빠진거 같다고,,
벌써 여러명에게 이 말을 듣고 있네요
우선 1. 영양(식단)이 전혀 안되..
20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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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클럽 근처 다녀왔습니다
시내에 커피 한잔하고 클럽들이 위치한 유흥가 쪽을 돌아 보고 왔습니다
여대생 성폭행 살인사건이 있었지만
그런거 상관없이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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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성범죄자는 영원합니다
이번 여대생 성폭행하고 살인한 범인이
초범이 아니라 미성년 성추행 전과도 있는 인간이네요
인터넷으로 단속하지말고
성범죄자..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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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최근 작고 빨간 거미??가 많이 보이네요
다카라다니 라는 일본벌레
돌이나 시멘트의, 꽃가루와 염분을 먹고 산다.
* 밝은 곳을 좋아해서 양지바른 시멘트 벽 등에 집중..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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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니터속 작은 친구 모습
작고 빠르며 자꾸보여서 스트레스네요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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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니터 속에 작고 빨간 거미가 움직이네요
진드기 일종으로 일본산 이라고 4~6월에 활동 그 이후 자동적으로 사라진 후
다시 다음해 등장
인체 해는 없으며
콘크리트..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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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새돈은 느낌이 좋네요
16만7천 386 원 ㅜㅜ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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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 잘 되고 계신가요?
최근 너무 더워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네요
평소 해오던 횟수나 셋트수 다 채우기가 힘들어질 정도로,,
최근 손목보호대 긴제..
20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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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 잘하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장비병이 있는지
장갑 손목보호대 스트랩 허리벨트 기능성 옷들 ..계속 구매중이네요-.ㅜ;;
요즘 장갑은 잘 안쓰는..
2013.05.22
4
- [나의 이야기] 간헐적 단식 효과가 있나요?
요즘 트레이너 분들도 간헐적 단식을 하더군요
회원들에게 효과를 알려주기 위해서 하는건지 단지 호기심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
20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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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모기향 효과
일반 모기향(라이터 불 이용하는 모기향)으로
모기들이 죽을 까요:?
전 오히려 독한 향냄새 때문에 숨쉬기가 힘든데
부모님..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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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귀엽게 생긴 남자에게서 선물받았어요
집에 가는 길에 신호등에 서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귀엽게 생긴 남자분이 달려와서
저에게 선물을 주고 다시 뛰어가시더군요..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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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디카 메모리카드는 역시 샌디스크인가요?
가격은 트랜센드가 저렴한데
흔히 말하는 퍽?나는 거 때문에 다들 샌디로 간다고 봐서요
기존 16기가 다 채우고 32기가 다..
20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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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제가 운동할 때 쓰는 벨트입니다
데드 중량 올릴 때 착용합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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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예전엔 MLB모자가 좋았는데
요즘은 뉴에라 모자가 끌리네요
현재 39 THIRTY 샀고
이제 5950 선수용 모자가 끌리네요
근데 챙 위에 있는 스티..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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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삼성 윤성환 선수 대단하네요
탈삼진 13개
삼성의 에이스 인가요?
대단하다는 말 뿐,,
NC 랑 삼성 대등한 경기
2013.05.17
2
-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첫 식사입니다
어제 사랑니 뽑고 음식 못 먹고
아침에 맥 가서 맛난거 먹었습니다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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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어요
전에도 한개 뽑았는데
이번에는 완전 누운 사랑니 라서
뽑고 갈고 깨고? 하는데 40?분 정도 걸린거 같네요
마취 주사 때..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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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손목 보호대 쓰는 분들
역도 선수들이 쓰는 크리오로지 손목 붕대를 사야 되는지
WSF Red Line Wrist Wraps 레드라인 리스트랩 15인..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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