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갤4 카메라 성능이 그렇게 좋나요?
갤2 쓰는데 주인이 능력이 없는지
동영상이나 카메라 찍은거 보면,,, 암울,, 그 자체
다른 사람들 최신?폰 영상 보면 화..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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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패스트푸드에서 먹은 음식 뒷처리 어떻게 하나요?
저 같은 경우 햄버거 다먹고
테이블에 야채나 소스 떨어뜨렸으면 직접 휴지로 치우고 닦고
찌꺼기나 쓰레기는 쟁반을 들고 분리..
201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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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남자 옷 핑크색 어떤가요?
핑크가 이쁘다고 샀어요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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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PK 티셔츠 입을 때 안에 면티입나요?
PK티셔츠 입을때 이너용으로 면티 입어야 되나요?
라코나 빈폴 입는 분들 보면 속에 면티 입고 입던데( 땀때문인듯)
국내..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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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요즘 푸들이 이뻐 보이네요
이상하게 귀여워 보이네요
201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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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벤치 프레스 할때 팅겨서 올리는 분있나요?
보디빌더나 운동하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지만
가슴으로 팅겨서 바를 올리지 말라고 본거 같은데
어떤 빌더는 팅겨서 바를 올리네..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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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nc구단에게 필요한 거
마무리 투수
그리고 4번 용병타자
다 이긴 게임을 이렇게 지는 것도 참,,
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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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체지방 검사 했습니다
낮은 무게 고반복으로 운동 프로그램 변경 후
체지방검사 해 봤습니다
체지방도 조금 빠지고 체중도 줄고
키도 줄어 든거 ..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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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체중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한때 81킬로까지 체중 불렸는데
날도 덥고 주민센터에서 운동까지 하니
현재 77킬로 정도로 빠졌네요
아마 본격적인 무더..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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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고등학생과 시비 붙을 뻔,,,
맥도x드 가서 햄버거 잘 먹고
2층에 소변 보고 손 씻고 1층 계단으로 내려 갈려고 하는 중
학생3명이 올라 오더군요
전..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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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배고픈 시간입니다
아 배고파요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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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주받은 신체?
우유만 마셔도 급 설사
햄버거와 통닭은 괜찮은데
이상하게 고기집에 가서 고기 먹으면 급 설사
지금도 우유 괜히 마셔가지고..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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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이 과자 좋아하는 분?
맛있긴 한데 잘 부러지고
부스러기가 많이 생김
먹을땐 좋지만 뒷처리가 귀찮은 과자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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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손양과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역시 코끼리 아저씨는 섹쉬하더군요
엉덩이가 찰집니다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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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영화 예매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편하게 볼려고 했는데
우산도 챙겨야하고
귀찮게 되었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올게요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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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일 아이언맨3 저녁 7시 50분쯤 보러 갈까 하는데
내일 비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진다는데
고민이네요
주말에 갈까 아~~
항상 재미난 영화는 첫날에 봐야 된다는 혼자..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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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할 때 입는 기능성 옷들
나이키
아디다스
그리고 국내 기능성 브랜드 업체들꺼 입어 봤지만
빨았을 때 색 빠짐이나
착용감은
나이키 제품들이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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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유니클로pk티 선물받았습니다
유니클로pk티 세일하더군요
평소 여름티는 싼거 사서 입는데
이번에 1만9천원대 pk티를 선물받았습니다
사이즈는 작게 나..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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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배가 너무 고파서 편의점 갔다 왔어요
콜라랑 삼각 김밥 사들고
혼자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동네에 CU가 없어서 .................
컵 라면 먹을까..
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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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벤치프레스 두달 정도 된거 같네요
집에서 맨몸 운동하다가
주민센터 가서 기구운동 한지 두달 정도 된거 같네요
헬스장 처럼 기구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덤벨도..
201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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