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한화 야구 하지 마세요 아우
이걸 평생 운동 해온 선수인가
감독님 마저 초반 경기인데 나가는 상황
2013.04.16
5
- [나의 이야기] 닭 날개만 좋아 하시는 분들 있나요?
어머니가 날개만 먹으셔서
치킨 시키는것도 힘드네요
근데 날개가 살코기도 별로 없고
크기도 작은데
이 부위가 엄청 맛있나..
2013.04.15
28
- [나의 이야기] 감독의 차이가 대단하네요 엔씨
마지막 번트 진짜 대박이였네요
한화와는 다릅니다
정말 다르네요
실책만 줄이면 최강 팀 될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이호준..
2013.04.14
5
- [나의 이야기] 스맛폰으로 여성분이랑 이야기 하는데
여자분이 남자 근육질 몸 싫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제가 ...오~ 그래서// 어느 정도 인지 몰라서
권상우씨 좋아 하시겠네요..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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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지금 한화 경기 보는데 7회말 한화 공격에서
중계방송에서 이상한 소리 나오지 않았나요?
허허 XXX 이런 소리 난거 같아서요
2013.04.12
4
- [나의 이야기] 치킨이 도착했어요
치킨님 등장 맛나게 먹고올게요
2013.04.10
2
- [나의 이야기] 아 치킨을 시켰는데
주로 시키는 곳이 휴무라서
교촌 주문 했는데
멀 주문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양 많은걸로 주문했는데
15000원이라는데..
2013.04.09
5
- [나의 이야기] 대한민국 4대 악- 1순위
학교 폭력
성 폭력
가정 폭력
불량 식품
이중에 현재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게 1순위 불량 식품 단속
뉴스에도 나오더..
2013.04.09
11
- [나의 이야기] 오크 여중생4명이 좌석 3테이블 점령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고 테이블도 부족한데
여중생 오크4명이 무려 3테이블 차지 좌석의자 에서 눕다시피 함
직원한테..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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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크 여중생4명이 좌석 3테이블 점령
점심시간이라 사람들도 많고 테이블도 부족한데
여중생 오크4명이 무려 3테이블 차지 좌석의자 에서 눕다시피 함
직원한테..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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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디엠비 되는 폰이 좋긴 좋네요
지금 류뚱을 폰으로 시청 하고 있습니다
아주 좋네요~ 첫 안타 맞고 있는 류뚱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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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도 곧 국가의 부름을 받게 되네요 4월~
4시간짜리 교육////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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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영화 지아이조 2 후기~
영화 관람 평들이 별로 라는 말에
그리고 현재 볼 영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지아이조 2 를 보게 되었는데
화려한 ..
2013.03.31
1
- [나의 이야기] 지금 영화 볼게 없긴 하네요
할 수 없이 지아이조2 봐야 되는 상황~~
빨리 아이언맨3 맨 오브 스틸 퍼시픽 림 개봉해야 되는데
원피스 볼려고 했지만 ..
2013.03.31
6
- [나의 이야기] 육상여자선수가 ㄱㅏ슴이 좀 있으니
고교마라톤 보는데
여자선수가 ㄱㅏ슴이 좀 있으니
달리는게 힘들어 보이고 보기도 좀 ㅎ 부담이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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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성준이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이쁘네요
직접 보면 사랑스러울듯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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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데드리프트 할때 스트랩 안하는 분?
악력이 진짜 중요하다는 걸 느낀 하루 였습니다
더 치고 싶어도 손이 먼저 풀려 버리는
그리고 전완근 쪽에도 자극 많이 오네..
2013.03.25
11
- [나의 이야기] 주말에 3천500원 짜리 돈까스 먹고
메뉴판엔 왕돈까스 3500원
엄청난 기대를 했지만
그냥 괜찮은 수준?
밥이 살짝 부족한 느낌이지만
돈까스 맛은 괜찮더..
201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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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1+1 보다 더 귀여운
귀염이~
2013.03.25
8
- [나의 이야기] 저녁대신 맛있는 닭강정
배고파서 너무 배고파서 컵 닭강정 이천원 짜리 먹고 왔습니다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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