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바지 핏?이쁘게 입고 싶은데 현실은
허벅지가 굵어서
바지 32인치? 정도 입어야 들어감
하지만 허리사이즈는 주먹하나 들어 갈 정도의 공간이 생김
대략 28~..
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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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무분할 3대운동만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최근 불고 있는 3대운동만으로 하는게 인기 있는거 같은데?
대신 셋트 수나 횟수가 늘어 나겠지만
초보에겐 아주 좋은 운동프..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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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청바지는 세탁을 하지 말라고 하던데
만약 세탁을 할 경우 1~2년 후 에 세탁기에 뒤집어서 세탁하라고 하는거 같은데
워싱?때문인거죠?
전 땀을 비 오듯 쏟아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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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리바이스 청바지 인기 없어졌나요?
요즘은 리바 입는 분들도 잘 안보이는?거 같고
가격도 많이 다운?되는거 같고
인터넷에도 글 보면 리바이스 청바지가 10만원..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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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이런 다리를 가진 여성이 좋더군요
이런 몸매가 전 좋아요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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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찜닭 먹고 왔어요 뿌잉
매워서 눈물 콧물 기타 물 흘리고 먹었습니다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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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쿠보탄
보통 열쇠고리형도 있으며
직접 나무를 깍아서 만드는 사람도 있더군요
볼펜형태의 제품도 있습니다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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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이코 범죄자들이 많아서
보통은 볼펜 처럼 사용하다가
위급시 쿠보탄과 비슷한 호신용품으로 사용가능한 택티컬 펜
아마 일반 펜이랑 다른게 외형??의 ..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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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신제품 등장으로 침만 흘리고 있는 제품
ASP D60FK Talon Disc Loc
국내에서도 몇군데 판매가 되는걸로 알고 있으며
아마존은 $153.50 + $4..
20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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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하는 아이?
현실은 런닝 머신 에 티비만 보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최소 3대 운동만 잘해도 몸 좋아 진다고 들었지만
아직도 자세 무..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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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치킨 혼자서 다 드시는 분?
가족들이랑 같이 먹었지만 다들 일찍 포기?해서
제가 거의 처리했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는 생각보다
죽을거?같은 마..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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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자장면2그릇 탕수육 콜라 사진 보면서
마이피의 자장면2그릇 탕수육 콜라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저도 그만 모르게~
통닭 시켰습니다-.ㅜ;;
양념/간장 셋트 메뉴..
201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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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홈플러스 3천원 치킨 후기
튀김가루가 닭을 보호 하고 있습니다
가격 3천원
20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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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5킬로 무게의 책가방 메고 다니니깐
등 어깨 아프긴 한데~
책가방 벗으니깐? 진짜 막 날거 같고 몸이 엄청 가벼워 진거 같네요
이걸 5일동안 계속 하다보니깐 ..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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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입이 심심한데 1만원 정도로 먹을 수 있는게
피자 사먹을지
짜장면이나
돈투자 ? 더해서 탕수육을 먹을지
아무래도 피자 먹을거 같은데
///먹는 것도 항상 고민에..
201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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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인바디 측정하고 왔습니다
주민센터 체육시설 이용한지 20일? 정도 된거 같은데
인바디 측정해보니 역시 유산소 운동 을 많이 해야겠네요
런닝머신에서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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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부산 지하철에서 엄청난 팔뚝을 가지신 분을 봤습니다
휠체어를 탄 분이신데
진짜 팔목에서 팔뚝?이라고 해야 되나? 엄청 굵으시더군요//
통나무 같은 느낌의 팔이였습니다
..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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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기차 여행은 참 힘드네요
젊은 10대 20대 커플들이
앞/옆으로 앉아서 주물럭 주물럭 하는데
아~~
옆 커플은 패딩을 다리 위에 걸쳐 놓고 여자..
20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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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부산 도착 했어요
혹시 부산 쪽에서 외국인 같은 체격 보시면ㅋ 저라고 ㅋ 부산 구경 잘하고 있을게요
20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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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개인신상정보 유출 한국 기업들 참,,
웅진 코웨이 개인 신상정보 유출 되었다고
우편 연락 왔네요
직원이 유출 한거 같다는데
기업에게 돈 지불하면서 사용하는데 ..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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