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경기내용보다 더 기다려지는 계체량영상
몸들이 진짜 멋짐
20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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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집 대청소 중인데 여자 들이 옷 많긴 많네요
집안 구석 청소중 인데 여자방 에 옷들이 엄청 많네요
200벌? 이상 나오는거 같네요 먼 박스들에 옷이 그렇게 많은지
다..
20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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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마이피 대세 65g인가요?
다른분들께 먼지 몰라서 쪽지도 보내곤 했는데
압축파일
그리고 쪽지 답장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자석이란걸 몰라서 -.,ㅡ;..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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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혹시 소변 볼때 막 소리내면서 보는 분 있나요?
공용 화장실에서 손 씻고 있는데
어떤 분이 막 달려 와서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응~ 음~ 앙~ 그러면서 소변을 ..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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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CPU -G550 제품보다 이제는
인텔 펜티엄 G2020 (아이비브릿지) (정품)
이 제품이 더 괜찮은거 같네요
가격이 약간 550 보다 비싸지만
인텔 셀..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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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하드 값이 오른듯한 느낌이 드네요
Seagate 1TB Barracuda ST1000DM003 (SATA3/7200/64M)
최저가 80,500원
차라..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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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국제결혼이...
국제 결혼도 결코 쉽지는 않다고 하던데
화목하게 사는 다큐프로그램 보니깐 욕심?도 생기네요
제가 생각하는 국제 결혼은 저도..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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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킥보드로 출퇴근이나 통학 하시는 분?
한국에선 보기 힘들겠죠?
자전거도 사고는 싶은데 도둑님들때문에
킥보드도 결코 싼건 아니던데 마이크로사 //
2013.01.25
3
- [나의 이야기] 동영상에 나오는 자세처럼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그냥 누워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듯
이상 왼손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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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여자의 매력은 과연 무엇인가요?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20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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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집에서 운동하기
1.푸쉬업 (1세트에 100개 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제대로 자극을 느껴지시는지 모르겠네요)
대략 10~15회만 제대로 자극주..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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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금속에 녹이 있다고 WD40 사용하시는 분들
전 녹이 있을때 신나로 잘 닦아 주니깐
녹쓴 부위가 어느정도 사라지더군요
보통 녹이 있다고 WD40을 뿌리신다고 하시는데
..
2013.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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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이분 때문에 여자들의 이상형이 추가 되었더군요
키 180이상
얼굴 잘생기고
이번에 추가로
어깨 넓은 남자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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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늘 솔로대첩 예상 사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오늘 솔로 대첩 가서 열심히 피 터지는 싸움이 예상 됩니다
201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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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답이 없는 지역
대구 79.9 19.9 박
경북 82.1 17.7 박
이것으로 끝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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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투표용지에 후보자 사퇴한 분 칸이 있던데 그럴경우
후보 사퇴 하신분이 투표 용지 칸 있던데
만약 사퇴 소식 모르는 분들이 그분 찍게 되면 무효표 되는것이죠?
후보자 사퇴 했..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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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투표하고 왔는데 불안하네요(인증)
젊은사람들이 안보임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
대부분 일때문에 투표 못 하고 가는거 같은데
불안하네요
아마 일찍 마치는 ..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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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랑니 뽑고 왔습니다
죽을 만큼 아프다
뽑은 후에 통증이 심하다
라고 인터넷상에서 글 본거 같은데
그런거 전혀 없고
아프지도 않으며 사랑니..
20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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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패딩의 시대
3년전쯤에 디키즈 패딩(솜)을 5만원? 정도 주고 산거 같은데
단점이 좀 ,, 무겁고 정면 디키즈 브랜드 마크가 너무 튄다는..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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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이시영 동영상을 보고 느낀 점
식단 관리를 엄청 잘했다는 걸 느낌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등근육이 멋짐
하지만 경기 결과를 봐선 비슷한 점수 이거나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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