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키가 몇 정도 되길래 자꾸 작다고 강조를 할까요
홈쇼핑 광고로 FD ?되시는 분이 모델 겸 옷을 착용해서 인기?를 타고 있는거 같은데
자꾸 키 작다고 강조 하는 여성 쇼호스..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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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서태지 카페 버스 후기
역시 어린분들 보다는 나름 연령층이 높다는걸 느낌
아기랑 같이 온 부부도 있었고 임산부도 있었으며
소장품들도 예전 물품들이..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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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점심을 짜장면과 통닭으로
짜장면은 아까 먹었고
방금 반반세트 치킨 시켰네요
저녁에 통닭 먹다가
낮에 먹을려니~ 두렵네요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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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스폐셜포스2 게임 도중 멈춤 현상
최근 새로이 구입함 컴퓨터로 풀옵?해서 게임하고 있는데
가끔 게임 도중 멈추더니 끝이 나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더군요
글 검..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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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제 인생 3번째 컴퓨터 입니다
급하게 찍어서
제가 구입한 컴퓨터들 중엔 최고 사양입니다
현 제품은 amd 인데
이번엔 인텔 i5-3570
지포스 6..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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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등 근육을 좋아 합니다
좋아 하는 부위?가 틀리겠지만
개인적으론 등쪽이 멋진 사람이 좋더군요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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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한국 일진들의 인기 아이템?
패딩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패딩 가격이 조금씩 상승했다고 하네요
노페 같은 끝판 대장의 경우 8~10만원 정..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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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10대들의 무서움
옷 벗기고 때리고 무서운 10대들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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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요즘 교복입고 버스 정류장이나 시내에서 담배피는 아이들
요즘 학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속에서 버스 정류장이나 시내에서 교복입고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더군요
피우고 싶으면// 사복을 입..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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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10대들의 무서움이란 어떤 것일까
흔히 말하는 무리 지어 다니는 것?
아니면 무슨 짓을 하던지 법으로 보호 받는 그런 존재?
불쌍한 군인 분들만 건들이지 말..
201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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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한국인들이 좋아 하는 옷 브렌드 모델의 위엄
동양인은 Fxxy~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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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음란물 처벌 기준
2D3D 모두 교복입으면 경찰 와서 컴터 압수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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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헬스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인의 인바디
보건소 가서 측정
그것도 무료~
운동 경험이 없는 일반인~
201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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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시노자키 아이를 위협할거 같은 인물 야기 카나에
충분히 가능성은 있음 신체 사이즈는 만족스러움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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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2012런던 에서 인기 많았던 생수녀
일본 여자 역도 대표팀 보조를 했던 생수녀
2012.08.30
5
- [나의 이야기]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일본 여자 역도선수의 보조자
2012.08.29
5
- [나의 이야기] 태풍의 무서움
이번 태풍으로 창문틀이 빠진 사진으로 퍼왔습니다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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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담배는 나쁜 것
거리에 가래침과 담배 꽁초
무서움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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