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물가는 계속 해마다 오르네요 정말 너무 올라요
방금 피자 빙고 피자 시킬려고 했는데
역시나 새해 ,, 재료 값이 올라서 어쩔 수 없이 1천원씩 인상 되었다고 하네요
피자..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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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큰 볼일 하루에 몇번 정도 보나요?화장실
전 이상하게 먹는것도 별로 없는데
평균?하루에 2~3번 가서 속 비웁니다..한마디로 먹고 싸는?ㅎㅎ
좀 먹은 날엔 더 가기..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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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방금 옥수수 먹다가 애벌레를 ,,
방금 시장에서 사온 옥수수 먹었는데 끝부분에
애벌레 반조각이 된 시체가 나왔네요
아무래도 제가 옥수수 먹으면서
씹어 먹은..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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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쿠폰으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때 ,,
쿠폰10장을 모았는데
전화 주문 할때 쿠폰주문이라고 말을 하고 배달 시켜야 하나요?
아니면 주문하고 배달원 왔을 때 그냥 ..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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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담배 심부름 갔다가 허니버터침 과자 사먹어봤습니다
편의점에 담배심부름 갔다가
허니버터칩 과자가 있길래
사먹어 봤습니다
3개 3천원이더군요
집에와서 먹어봤는데 과자를 초..
20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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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크로스 핏 대회 영상 보니 불끈 거리네요
여자 선수들,,,
그냥 괴물들이네요
특히 오버헤드 스쾃,,,다리/엉덩이 터질려고 하네요
예전엔 스트롱맨 이라는 경기가 ..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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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대중 목욕탕 자주 가세요?
전 이번에 6개월?정도만에 간거 같은데
젊은 분들이 안보이더군요 (주말이라 그런지,,)
어릴때는 7일마다 아빠랑 같이 새벽..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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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군대에서 가져 온 최고의 선물
깔깔이
추운 날 입고 자는데
잠옷 패션의 샤넬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잘때 입고 자는데 따뜻하고 좋네요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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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오늘 여고생 100명 이상 본거 같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단체로 연극 같은거 보러 가는지
여고생 이동하는거 봤습니다 나름 줄 잘 서서 가더군요
그리고 버스 정류장..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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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가슴운동할때 사용하는 운동 기구
벤치프레스
한개밖에 없는 벤치
그리고 또 한개밖에 없는 스트레이트바
그래도 벤치프레스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1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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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8개월만의 인바디 검사후 느낌!!!???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선 식단(영양)과 유산소가 답이란걸
느낀 하루입니다
참고로 인바디는 아침 공복에 측정해야 그나마 정확하..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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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침 테러 당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나요?
집에 오다가 신호등 쪽에서 할아버지가 갑자기 제 쪽으로 침을 뱉아서 후리스 팔쪽이랑 손에 침이 질질 흐리는
사태를 경험했습니..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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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체육대학 인사는 폴더 군요
자격증 받으러 학교 갔었는데
왠 여학생이 밖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선배들 보이면 ㄱ 이렇게 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인..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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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나라사랑카드 질문드립니다
편의점물건50프로 할인 된다는데 그 카드 있으면
이 나라사랑카드가 몇년도 부터 발급이 되었나요?
전 왜 받은 기억이 안나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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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노가다 첫날 후기-
1.새벽4시40분기상
2.대충 양치 세수 옷 입고 거리를 걸음
3.5시30분 가량에 인력소 도착
4.첫 느낌 흡연실을 ..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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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통닭 혼자서 다 먹는 분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방금 통닭시켜서 먹었는데
3식구가 통닭은 다 못먹었어요-.ㅡ;;
결국 마지막엔 제가 겉만 핥으면서 통닭처리
피자도 그렇고..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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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16.3킬로 정도 걸으며 느낀점,,
한국에도 이쁜 여성분들이 많음
그리고 내 다리는 힘들고
마라톤 뛰는 분들 정말 대단하다는걸 느낍니다
평소 운동하는 곳에서..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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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 어렵나요?정보 부탁드립니다
이 자격증 따야 할 일이 생길거 같은데
혹시 정보처리산업기사 시험 어려운지?그리고 문제집만 보면 되는건지 (문제 은행식?)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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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신발 샀습니다 네파 신발
예전 신발이 지젠인가 먼가 신발이였는데
정말 발이 아팠습니다 안신는 신발의 인솔꺼내서 신을 정도
이번에 네파신발 사서 신..
20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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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학생분들이 너무 공격적?이네요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여학생들인데
한명 빼고(학교체육복)나머지 학생들은 맨살에 핫팬츠 입고
요가매트에서 운동하고 레그컬..
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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