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저도 오늘 애교 넘치는 분 봤는데
포즈 연습하는거랑
말하는게 너무 귀엽게 하시더군요
하지만 엄마랑 같이 왔더군요^^;;
체육 전공자분들이 많아서 확실히 ..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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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ㄱ ㅎ 담화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분들이 있어요
50대 아주머니 두분이신데 이야기 하면서
ㅂㄱㅎ가 무슨 잘못이냐
전 대통령들이 잘못 했지..
ㄱㅎ 담화 보고 눈물이 ..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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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평소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듣다가 오늘 엠피삼으로..
음악을 스마트폰으로 듣곤 했는데
오늘 책상 서랍 정리 하다 나온 몇년 전 모델 엠피삼에 헤드폰 연결해서 들었는데
그래도 아..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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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제가 운동하는 곳에 유행하는 운동법
주로 아주머니, 아저씨들 기준으로
아주머니들은 주로 런닝머신 시작,,허리벨트를 두번째로,,하고
덤벨을 이용한 케틀벨 스윙을..
20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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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 때문에 하루가 ,,
혼자선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무려 전화를 48번 해서 저의 폰 밧데리를 1로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서..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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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머리 둘레 큰건가요?57.7CM (뉴에라 기준7 1/4)
다른 분들은 머리 크기?가 어느 정도 이신지
뉴에라 모자 사러 가면 항상 고민인게
7 3/8은 옆이 너무 남고 7 1/4는..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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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방금 피자 먹다가 급 몸이 경직됨,,,
피자랑 콜라 맛있게 먹다가
실수로 콜라를 책상위(키보드) 쏟음,,
책상을 타고 방바닥 까지 콜라 범벅,,
순간 3초?급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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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을 하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이 봅니다
벤치 하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벤치 다하고 소리나는곳 으로 향하니
맛사지 벨트기구를 끄지 않고 켜놓고 ..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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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대통령 각하?
대통령 각하를 입에 달고 말하네요
지금 보고 있으니 무섭네요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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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해병대 분들 전역하면 시내에서 행사는 꼭 하나봐요
무서운 장면을 봤습니다
오늘,,,,,
나름 해병대 자부심 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시내 한복판에서 동영상도 찍고 하시던데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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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요즘 인터넷 쇼핑몰 상담원분들 남자네요
어제 오늘 택배 지연 때문에 쇼핑몰 문의 전화 했었는데
다 남자분,,
휴대폰 때문에 통신사 전화 문의 했는데 여기도 남자분..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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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전화번호도 못 외우는데 이상하게 기억남는 번호
군번
특기번호
이상하게 오래 오래 기억에 남네요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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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헬스/크로스핏 하시는 분들 중에 신발
역도화는 비싸고
아디다스 크로스핏화(해외 구매대행)나
리복 크로스핏(국내 백화점) 중에 보고 있는데
혹시 크로스핏화 신고..
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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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의 기억에 남는 학생들
버스 정류장에서 교복입고 담배를 피우던 학생들....
요즘 시내가면 골목쪽에 교복 입고 많이 피우긴 하는데-종종 목격-
버..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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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개인 물품 거래할 때..
대부분 문의 문자만 주고 받고 하면 구매 안할 사람이고-사진 요청-할인요청 기타등등
그리고 역시 문의 문자만 많이 주고 받았..
2014.03.04
7
- [나의 이야기] 종이컵이 깨끗하진 않네요
커피 다 마시고 종이컵 버릴려고 봤는데
종이컵 바닥에 검은 털실 같은게 붙어 있네요
머그 컵에 마시던지 해야겠군요,,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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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휴대폰 배터리 배가 부풀어서
밤에 배터리 완충(100)해도 교체하고 몇분뒤
배터리가 6이하로 되는 증상때문에 서비스센터
가서 문의 하니 배터리 문제라고..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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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양치질(칫솔질) 잘하시는 분?
어릴 때 부터 칫솔질을 제대로 안해서 이빨 상태가 많이 안좋네요
나이먹고 치과 비용이 엄청 나다는걸 몸소 실감해서
아침/점..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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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아이폰 개인적으로,,
디엠비
밧데리
추가메모리
작은 화면
이것 때문에
아잇폰이 터치감 좋고 카메라 등등 좋은 점도 있겠지만
폰 한번 사..
201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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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겨울에 가장 무서운 분들
길빵 하는 분들이 가장 무섭더군요
길거리 움직이면서 담배 피우는 분들,,
특히나 요즘 패딩 입는 사람들 많은데
패딩 입고..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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