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빵사러 갔다가 여직원분께서 서비스로....
저녁 밥???을 해결하기 위해
백화점 빵 코너 갔는데
여직원분께서 절,, 무려 ~ 저얼 ~ 나를~ 저를 알아 보시더니--먼..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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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스팀은 첨인데 제대로 한건지 ,,
스팀 가서 계정?만들고
Left 4 Dead 2 이거 무료라고 해서 받았는데
---이미 Left 4 Dead 2 게임을 가..
201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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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헌혈하러 갔다가 안된다고 해서 집으로
집에 혼자있어서
시내에 헌혈하러 갔었는데
라면 먹었다고 헌혈 불가 판정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라면 국물때문에 ..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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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인터넷 할인 쿠폰 금방 사라지네요
11번가같은 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받을려고
제시간에 클릭했는데 ,, 갑자기
대기인원인가 11명 뜨고 버퍼링?생기더니 순식간..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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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겨울 패딩 세탁
약간 따뜻한 물에 울샴푸/울샴푸 아웃도어 세제를 넣고 오염된 부위 손세탁
그리고 세탁기에 넣고 약하게/혹은 2~3분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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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도 질렀습니다
귀여움에 못 이겨 샀습니다ㅎ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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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개인적으로 여자 가수 중에선
백지영씨 좋더군요
눈 감고 노래를 들어 보면 먼가 끌리는 그런,,
질리지 않고 계속 듣게 되는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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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마우스 번지 구입
책상 뒷편에 마우스 줄이 걸려서 마우스를 들어서 땡겨 쓰곤 했는데
가끔 게임할때 이게 신경 쓰이더군요
그래서 구입
가격은..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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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마우스 패드가 왔군요
이번에
스틸 마우스 패드 QCK MAss 구매했습니다
유통사가 제이현씨?로 바뀐걸로 알고 있지만
마우스패드야 소모품이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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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먹을려고 박스를 열었는데
어제 크리스피 사놓고 방안에 그냥 놔두었는데
먹을려고 박스를 오픈하니 빵이 완전 쭈글쭈글
하게 변했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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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패딩 손세탁 정말 힘드네요
울샴푸로 약간 따뜻한 물에 패딩을 넣어서 살살 만져서 빨긴 빨았는데
건조가 어렵네요 ,,
그냥 세탁기 울기능으로 돌려서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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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치킨 가격이 올랐어요
호X이 두마리 치킨
간장 양념 세트 메뉴가 1만8천원 이였는데
오늘 시켜 먹으니 1만9천원
그래도 맛있어용
꿀맛 ^^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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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수능시험일에 이상하게 땡기는거
찹살모찌가 이상하게 땡기네요
그래서 사먹었습니다
수능치는분들 대박나세요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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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키가 줄어들었어요
감기 몸살 걸려서 운동도 안되고
주변에서 살 좀 빠졌다고 해서 보건소 인바디 측정 하러 갔는데
몸무게는 2주전 쯤에 74킬..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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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담배 향기 대단하네요
지금 감기 걸려서
콧물 질질 흐르고 코 막혀서 숨도 제대로 쉬기 힘든데
담배 피는 사람 옆에 있으니 ..좀 오버 해서 코 ..
201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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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진짜 야구 슬러거 하시는 분?쿠폰 번호 드립니다
쿠폰 한장 있어서
50,000 CAT 입니다
유통기한은 2013년 12월31일 까지입니다
댓글로 첫 번째분에게 쪽 드립니..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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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아바 하시는 분?쿠폰 드립니다
50,000 EURO 쿠폰 번호 드립니다
3장 있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댓글로 아바 쿠폰 적으시면 순서대로 쪽지 보내드리..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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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사진 잘 찍는 방법 있나요?
전 이상하게 밤에 잘 못 찍겠고
그리고 움직이는 사람/동물들을 못 찍겠네요 (귀신처럼 나옴 흐릿하게)
똑딱이 카메라로 하는..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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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삼각김셋(2개 묶음) 주먹밥2개 미니약과 라면,,
배고파서
육개장 컵라면 먹고..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삼각김셋(2개 묶음) 둥근 주먹밥2개 미니약과 그리고 증정품 주스 홀릭..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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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기계식 키보드 구입도 굉장히 어렵네요
1/축 선택하기 (청축/갈축/흑축/적축 등등)- 개인적으로 갈축으로 ,, 선택하고 싶습니다(개인적,,)
직접 만져 볼 곳이 없..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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