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마스터 관련] 아이마스 극장판 공개기념 6번째 밤

오늘은 극장판 기념 6번째 밤을 보고 왔습니다.
이게 한게 1/23일 22시 라 전야제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각 게스트당 해당 장면을 보여 주는 식으로 진행되더군요
게스트로는 하라밍(타카네), 치아킹(아즈사), 에리링(하루카), 아카바네군(프로듀서)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치아킹은 뭔가... 가슴만 강조하는거 같아사 딱히....
반대로 에리링은 언제나 귀엽습니다

것보다 하라밍만 물병 더럽게 크더라고요.
아이스테 퍼스트라이브때도 물 엄청 마신거 같은데...

에리링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하루카 소개할때 하루카 아마미 라고 해버려서 순식간에 월드와이드 스타가 되버리고
미션을 클리어 해서 극장판 컷을 공개했는데 햄조 하나 보여주고 끝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아카바네군이 미션을 해서 하루카 컷을 열어줬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제 이 아이마스 극장판 기념도 7일째 하루 남았네요
근데 정작 게스트가 성우들은 모두 1/25일 0시에 진행된 첫 극장판 상영에 무대인사를 가야 하므로
아무도 나오지 않고 나카가와(사운드 프로듀서)랑.... .... 누구였더라... 어쨌든 두명으로 진행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진행하면 재미 없으니까 성우들한테 전화걸어서 말한다거나 직접 현장으로 찾아간다거나 한다그랬고
다른편들이 1시간 정도 했던것과는 달리 2시간동안 한다네요




것보다 끝까지 밍고스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화충격]

하라밍이 원래 물 엄청 많이 마시죠

물먹는하마

아카바네 니콜라스 켄지짜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