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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개팔자가 상팔자는 옛말2013.06.19 AM 11:03
댓글 : 4 개
- 파킴치
- 2013/06/19 AM 11:06
부러운 놈.
- Citadel+
- 2013/06/19 AM 11:14
어이~왔냐?
- 김꼴통
- 2013/06/19 AM 11:23
"거기 자네 여기 와보라고, 좀 도와달란 말이야.
이것 보이나 이거? 내 목에 걸려있는 이거.
이것 참, 개들이나 하는걸 목에 차고 있어서 원
내 참 자존심이 상한단 말이지. 난 개가 아닌데 말야.
난 고양이라고 고양이. 고! 양! 이! 감히 고양이 목에 이런걸!
아 흥분했군. 아무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거 자네가 직접 풀어줘봐야 다시 묶을게 뻔하고
안에 들어가서 말 좀 잘 해줄수 없나?
저기 늘어진 난닝구입고 부채질하면서 TV보는 인간 말이야.
잘 좀 말해보라고. 밖에 있는 양반은 저런거 안채워도 어디 안간다고.
아 저 사람이 누구냐고? 내 집사야 집사 으하하하"
이것 보이나 이거? 내 목에 걸려있는 이거.
이것 참, 개들이나 하는걸 목에 차고 있어서 원
내 참 자존심이 상한단 말이지. 난 개가 아닌데 말야.
난 고양이라고 고양이. 고! 양! 이! 감히 고양이 목에 이런걸!
아 흥분했군. 아무튼,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거 자네가 직접 풀어줘봐야 다시 묶을게 뻔하고
안에 들어가서 말 좀 잘 해줄수 없나?
저기 늘어진 난닝구입고 부채질하면서 TV보는 인간 말이야.
잘 좀 말해보라고. 밖에 있는 양반은 저런거 안채워도 어디 안간다고.
아 저 사람이 누구냐고? 내 집사야 집사 으하하하"
- 3대총사
- 2013/06/19 AM 11:28
아 형..나갈때 불끄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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