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많은 일이 있지는 않았어요.2017.07.09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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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정말 늦게 들어왔어요. 몇시에 들어왔지? 1시? 아마 그쯤이였을거에요. 정말 너무너무 피곤했어요. 쓰다가 잠들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어지기도 하고 어제 쓴게 잘 기억도 안나요. 와서 씻고 어떻게 이상하게 대충 쓰다가 그대로 저장하고 잠들어버렸어요. 도저히 못썼어요. 너무 많이 마셨고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도 조금 피곤하긴 해요. 왜 이렇게 이걸 늦게 쓰기 시작하게 됬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거기에 저를 왜 부른걸까요? 가는데 한시간이나 걸렸어요. 정말 너무 오래 걸렸다고요. 집이라고 했는데도 왜 부른걸까요? 저는 피곤하고 잤어야 되는데. 불금이라고? 그런데 불금이라고 매일매일 그렇세 랴쇼ㅗㅅ릏 닺르녕 가료ㅣㅇ긓릐 공릉 가 러꺼ㅗ세 ㅓ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졸았다..


오늘은 병원에 가서 약도 새로 받아오고 별 효능이 업사독 하니 약을 증량해주고 그랬네요

 

뭐라고 쓴걸까.. 길게 못쓰겠네요..바뻤어요 정말 너무 많이..


모자야 지 내이릉 일 ㄹㅊ 시 ㅆ으면겠어요 ......모르겠다 머리 안돌아가요


자야겠어요 일단

내일 확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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