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머리가 너무 아프다
알코오링 들어갔기 때문이다 의학적으로 무언가 더 멋진 용어가 있을까? 난 모르겠지만 그런게있을거라 생각해요. 너무 머리가 아파..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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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목적이 없네요.
목적이 없네요. 의미도 없어요. 방학숙제를 하는 학생이 된 것 같네요. 숙제를 내준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해야 돼요. 저것마..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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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단조로운 하루네요.
단조로운 하루네요. 늦게 오니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들어요. 돌아와서 차림 대충 정리하고 씻고 앉으니 지금이거든요.........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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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사는건 끔찍해요
여기에는 동의하시나요? 동의 하실분이 많으시겠죠?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삶은 끔찍하다고 결론을 내리겠어요. 네, 끔찍해요. 아..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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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흰색이 좋아요.
새하얗고 유리같은 흰색이. 새하얗게 광택이 나는 도자기 같은 흰색이 좋아요. 아무런 상처도 없는 광택나는 표면만 있는 흰색이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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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무슨 얘기부터 할까
무슨얘기부터할까.. 무슨얘기부터하는게좋을까요.. 아침에는잘자고일어났어요. 잠을잘못잤는지허리가아팠지만나쁘지는않았어요. 아침에일어..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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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이 시간대에 쓰는건 별로 좋은 생각이 아니에요.
졸려서 당장이라도 자버릴 것 같은데 이 시간에 쓰다뇨. 더 일찍 써야 돼요. 그래야 아홉시부터 쓰고 열시에 자면 돼요. 그러면..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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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다녀왔습니다.
소름이 돋습니다. 왜 그런지는 저도 몰라요. 그냥 소름이 돋아요. 추워서 그런가? 춥지는 않은데. 왠지 소름이 돋는다. 울컥거..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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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제보다 더 늦었어요
침에 깨고, 아니 새벽에 깨도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 하며 다시 잠 청했어요. 새벽에 나무 힘들었어요. 시끄럽게 울리는 깨고 한..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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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술이 싫습니다. 끔찍할 정도로 싫습니다. 다른사람이 사는게 아닌 이상 제 돈으로는 1원을 내고 술을 준다고 해도 마시지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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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다녀왔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우는건 너무 힘들어요.. 쿵쿵거리는 것도 함들고..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에요? 저는 이렇게 데기 싫어요. ..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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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잘 다녀왔어요
비와요
졸리고요
피곤해요
잘게요..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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