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쐐기신전의 주민들2018.06.22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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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도

 

저는 죄가 많은 남자입니다

훌륭한 분을 따랐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훌륭한 분을 버리고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성자 울베인과 폭풍우 제사장의 땅을 방문하지만 도굴꾼 패치의 함정에 걸려서 죽을 위기에 놓였고

결국 울베인을 버리고 쐐기신전으로 도망쳐 죄책감에 빠지게 된다

 

이후 주인공이 울베인을 구출하자 진심으로 고마워 하는 인물

 

울베인과 마찬가지로 마술사들을 증오하고 자신과 울베인을 함정에 빠지게 한 패치를 믿지못한다

실종된 제 6성녀 아스트라에아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믿고 싶어하지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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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


아아 어째서 알아 이렇게 된 걸까요?

올랜트 왕의 불경한 짓 때문에 신은 저희들을 버리신걸까요?아..아... 엄바사

 

주인공과의 첫 조우시

 

돌을 모으는 취미를 가진 할아버지의 유품인 기적의 돌으로 겨우 목숨을 부지하고 선전으로 도피한다

 

성자 울베인을 전적으로 따르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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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당신은 유랑전사로군요 데몬에 대항하는 자에게 엄바사..

 

주인공과 첫 조우시 (신앙심이 부족할떄)

         

당신도 신의 종이로군요?  저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신을 위해 대항하여 여행을 계속해왔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신의 힘을 당신에게도 나눠드리지요

같은 신을 믿는 사람입니다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주인공과 첫 조우시 (신앙심이 충족될 떄)

 

 초반에 기적을 판매하는 인물

 

울베인을 구하러 폭풍의 제사장을 방문하지만 실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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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장이 볼드윈

 

응? 못보던 얼굴이네 그렇다는건 손님이로군?

난 볼드윈 보잘것 없는 대장장이네

 

아무튼 소울을 가져와 무기를 원하면 줄것이고 광석이 있으면 무기를 강화해주지

네 싸구려 목숨과 나의 귀중한 생활을 위해서

 

주인공과 첫 조우시

 

본래 스톤팽 갱도에서 형 에드와 거주하였으나 쐐기신전에 가기를 거부한 에드를 놔두고

혼자 쐐기신전으로 오게 된다

 

소울에 굶주려 있는 광부들이 모여있는 광산에 혼자 남은 에드를 고집쟁이 영감이라고 툴툴대지만 

후에 주인공이 광산에서 형 에드워드를 보았다고 하자 안심한다

 

젊은 시절에는 맨손으로 곰벌레을 잡을정도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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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주머니 토마스

 

난 큰 주머니 토마스 그 재앙의 날 정신을 치려보니 신전에 있었지

아마 부인도 딸들도 데몬에게 살해당했겠군

 

하지만 난 싸울수도 없으니..

하다못해 데몬과 싸우는 너희들에게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

 

너만 괜찮다면 가지고 다닐수 없는 짐을 맡이 줄수도 있는데 어떄?

 

주인공과의 첫 조우시

 

너!너!너! 그 머리장식! 그건 내 딸의!!..그런가 역시 딸은 죽어버린건가?

너 부탁이 있어 딸의 유품 그 머리장식을 내게 주지않겠어?

고맙다 고마워 보답이라곤 해도 해도 이런거밖엔 없지만 받아줘

 

주인공이 딸의 유품을 찾아주었을떄

 

볼레타리아에 데몬의 침략이 있었을 때, 처자식을 버리고 혼자만 쐐기신전으로 도망친 인물

 

주인공이 볼레테리아에서 성벽에 매달려 처형당한 딸의 시체에서 유품을 발견한다

토마스는 주인공이 딸의 유품을 찾아주자 감사한다

 

토마스는 본인이 할수 있는 일이 없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주인공의 소지품을 대신 맡아주면서 신전밖의 세상의 소식을 알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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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꺽인 전사

 

헤에 갈라진 틈에 또 한 명이 들어온건가?

데몬소울을 찾는거지?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하시려고 하는거야?

 

뭐 바라시는데로 데몬이라면 이 요석 앞에 잔뜩 있어

자 가라고 그것 떄문에 이 저주받은 볼레타리아에 온거잖아

 

주인공과 첫 조우시

 

육체를 잃고 쐐기신전에 들어온 인믈 육체를 잃자 싸우는걸 포기하고 그저 앉아 있는 상태

쐐기신전에 들어온 주인공을 조롱하고 주인공 데몬소울을 얻자 그들과 같아질것이라고 한다

 

최후에는 결국 정신력도 꺽여져버려 본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주인공도 못 알아보고 기억을 잃고 혼란스러워하다 소울체마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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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프레이키의 제자

 

뭐지? 네놈은? 너같은 어리석은 자에겐 볼 일이 없다 물러가게 물러가

 

주인공이 마술에 대한 잠재력이 부족할떄


귀공 데몬에 도전하는 자인가?

그렇다면 라트리아 감옥에 있는 개척자 현자 프레이키 님을 구해주게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않겠네 간단한 마술이라면 가르쳐 줄수도 있어

그분은 인간의 희망이지만 나는 힘이 없어..

 

주인공이 마술에 대한 잠재력이 충분할떄

 

 오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마술을 알려달라고 구걸하냐고 할 정도..

 

라트리아 탑에 갇한 프레이키를 구출해달라고 한다

정작 본인은 힘이 없어 구출하지못하고 그저 어디에 있는지만 알리고 있는 상황

 

프레이키를 구출하자 감사함을 표현하면서도 그의 사색을 방해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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