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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즈 소울 설정들] 데몬즈소울 주인공 데몬을 죽인 자2018.07.05 AM 10:28
외모와 성별, 직업, 출신 불명 보통은 플루티드 갑옷의 기사로 묘사된다
요인과 화방녀는 데몬을 죽인 자 라고 하지만 이게 주인공만을 위한 명칭인지는 불명
알수없는 이유로 볼레타리아로 향하였으나 데몬에 의해 살해당하고
화방녀에 의해 쐐기신전으로 소환되어 부활한다
비록 부활하였지만 소울체라는 형태로 불완전하게 부활하였고
쐐기신전에 구속되어 쐐기신전과 연결되어있는 5개의 지역외에는 다른 곳으로 갈수 없게 되었다
볼레타리아의 왕의 성에서 팔랑크스 데몬을 죽이자
짐승을 봉인하고 감시하였던 요인이 만남을 청하였고 볼레타리아의 정황을 알려준다
요인과의 만남을 통해 주인공의 목적이 정해졌다
먼저 쐐기신전과 연결되어 있는 5개의 지역의 데몬을 모두 죽이는 것
데몬은 짐승을 위해 소울을 모으고 공급하였으나
데몬을 모두 죽이면 소울을 공급하던 하인이 없어졌으니 짐승은 스스로 데몬소울을 가진 주인공을 부를것이고
주인공이 짐승에게 다가가면
화방녀가 주인공을 도와 짐승을 잠으로 인도하여
볼레타리아와 세계를 구하고 쐐기신전의 구속에서 해방된다고 한다
주인공을 비롯한 쐐기신전에 구속된 사람들은
죽으면 소울체가 되어 죽지못하고 소울체도 정신력이 한계에 다다르면 그마저 없어져 소울덩어리가 되어 죽게 된다
욱체를 찾기 위해서는 데몬을 죽이거나 귀한 동석을 찾아 부활해야하지만 쉽지않는 일이다
주인공은 육체를 찾았다가 죽기도 하지만 절대 좌절하는 일은 없었다
소울덩어리가 된 소울,소울을 찾아 습격하는 적들의 소울,데몬의 소울을
화방녀에게 건네주면 그녀는 금기된 소울의 힘으로 주인공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었다
쐐기신전의 마술사와 성직자는 서로 헐뜯고 비난하여 서로 다른 위치에 피난처를 삼았지만
주인공은 마술과 기적을 베우고 두 세력의 대표적인 인물을 구해 데몬소울을 이용한 상위 마술과 기적도 익힌다
또한 마녀 유리야를 구해 데몬의 힘 그 자체를 구현하는 마녀의 마술를 익히기도 한다
볼레타리아의 성에서는 그 나라의 왕자와 영웅을 구하고
볼레타리아의 왕가에서 전해내려오는 전설의 검을 시련을 통해 얻었다
광산에서는 대장장이 에드에게 작열의 데몬소울을 건네주어
일반 평범한 무기에 데몬의 축복을 더해 강한 무기로 재탄생시켜 한층 더 강해졌다
주인공의 죽인 데몬들은 정말 강한 존재들이다
특히 데몬의 장들을 보면 볼레타리아의 왕의 모습을 한 데몬
광부들의 선조가 두려워하던 용의 뼈에서 탄생한 데몬,한 왕국을 멸망시킨 황금옷의 데몬
이교도가 섬기던 폭풍의 왕의 모습을 한 데몬,과거 성녀였으나 타락한 데몬 이 모든 데몬을 죽였다
데몬만이 위협이 된게 아니였다
소울에 굶주린 자들이 습격하고 데몬을 따르는 인간들도 있었고
호의적인 척 하는 인간들에게 배신당하기도 하고 암살자가 다가오기도 했다
모든 데몬을 죽이자 요인이 말한대로 쐐기신전의 지하에서 머물고 있던 짐승이
중앙에 있는 인장을 해제하고 주인공을 찾아 울부짖는다
화방녀의 인도에 따라 짐승의 안으로 들어간 주인공은 데몬이 되다가 만 올랜트를 처단하고
화방녀는 짐승을 잠재워 안개의 바다로 들어간다
그 이후 마술과 기적 그리고 데몬 모두 사라졌으나
데몬이 빼앗은 소울은 돌아오지않았다고 한다
주인공은 쐐기신전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가 되었지만
짐승이 다시 봉인되었으니 새로운 요인 즉 감시자가 필요하였고
인간의 힘을 벗어난 거대한 데몬소울을 가진 주인공이 그 역에 적합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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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화방녀에 인도에 따라 짐승에게 내려가기 전 프레이키가
짐승의 소울의 가치를 말하면서 화방녀와 요인을 배신하고 그 소울을 얻으라고 유혹한다
주인공이 화방녀가 짐승을 봉인하는 사이 그녀를 배신하고 죽이면
주인공은 짐승의 새로운 데몬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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