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 어느한 레슬러의 이야기2010.07.05 PM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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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와 레슬러를 병행하기가 힘드셧을 텐데
선택의 여지가 없으셧겠죠 강하신 분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댓글 : 23 개
존경
나쵸리브레
영화로도 만들어진....
감동이네요~이런 신부들이 많아야 되는데... 요즘 하느님 이름 팔고 나쁜짓하는 몇몇 소수에 신부들 때문에....
목사가 아니라 신부예요
멋지네..~
솔직히 하느님 이름파는건 목사에 비할바는 아니죠..ㅎ
잭블랙이 출연한 영화가 생각나네요
나쵸리브레의 실화인가?
목사는 여신도들 잡숫는게 일임
저런걸 할 시간이 없음
신부님들이 이슈화 된 적이 있나...목사가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SGC
  • 2010/07/05 PM 08:20
철권 초대 킹이 아마 이런 설정이죠
bgm 제목 좀 알려주세요
  • Tazzi
  • 2010/07/05 PM 08:27
나쵸리브레네요 실화였나보네요!!
이르미즈//그렇게 종교비하발언 가볍게하시는거 아닙니다.
이런 분이 진정한 종교인이지~~
날죽//하긴... 여신도만 잡숫나요... 그것만 말하면 섭하죠... 그죠? 쓰나미났다고 하나님 안믿어서 그렇다고도 하더이다...
싸우지들 마세요 문제가 되는 리플은 삭제 하겠습니다.
좋은글인데 있는 그대로만 봐주세요
얼굴은 복면때문에 잘 모르겠습니다만

몸의 분위기는 잭 블랙씨랑 많이 닮았네요-

나초 리브레나 한번 봐 볼까
타이거마스크의 내용과 흡사한 인생.

멋지다.
나초!!!!리브레~
저 설정이 꽤 많이 쓰였다고 생각했는데 실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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