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2012.01.03 P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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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네요 -0-!

나이다를 처음으로 봤을때 당시 6~7살쯤인데..

당시 캐릭터가 깜둥이라 그랬는지 참 좋아라 하지도 않았고 남자들 사이에선

나디아가 인기가 없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누나가 보는걸 옆에서 만화라서 같이 본 것 같은데..

그때 누나때문에 봐서 그런지 오프닝은 지금도 기억이 나는군요..

암튼 최근에 다 보게 되었는데..

캐릭터 볼 수록 마음에 드네요..~_~
댓글 : 10 개
항상 '때려주고 싶은 여주인공' 랭킹에 상위를 차지하는 나디아...

볼때마다 '아오 진짜~~~'

ㄴ 손나 새침하고 좋은데 왜 그래요?
PO규리 어머님WER
사자 엄청 재밌음 ㅋㅋ
가이낙스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잊을 수가 없네요.
당시에 흑인 여주인공은 충격적이었죠 ㅎㅎㅎ
명작은 오래감 ㅎㅎㅎ
제가 어렸을적에 이 작품을 접한 탓인지 지금도 까만 피부 모에~ 끼가 있습니다;;;
엔딩이 기억 안나는데 나중에 쟝? 쟝맞나? 공식적으로 떡치는 사이가 되나요?
  • PUGI
  • 2012/01/03 PM 01:10
가이낙스에서 만든 극히 정상적인 작품이죠!
엘렉트리아가 18세란 사실에 놀랬지만.
나디아 무인도편이 작붕이라는 얘기가있는데

나디아 극장판보면 말이안나옴. 만든새끼 제정신인가 생각이듬. 무인도편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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