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거] 친구 와이프가 한소리2014.08.30 PM 11:02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얼마전에 뽕알친구와이프가 결혼4년만에 쌍둥이 임신

어머니가 소식듣고 친구집에불러서 큰돈은 아니지만 와이프 밥사주라고 용돈과 편지줌

친구와이프가 고맙다고 어머니한테 감사하다고 꼭 전해달라함

그러면서

친구 와이프----오빠도 결혼하시라고 어머니가 정말 좋아하실꺼라고

나----여자가 없다

친구 와이프----요새 살빼니깐 생길수 있어요

나----그럴일 없다

친구와이프----아니에요 살빼면서 '''똘끼''''도 같이 빼면 생길꺼에요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8 개
똘끼라니....;;;;
친해서 그런거죠 ㅋㅋ
이번에 소개팅하는데 어떤남자 좋아하냐니까 똘끼있는 남자 좋아한다네요.. 실패하면 넘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친하셔서 저런 말씀하신거곘죠.

그렇죠 친구와이프들하고 친해서 저렇게 카톡하고 지내요
갑자기 처제의 일기가 생각나네

"언니가 신랑감을 대려왔다."
...
..
.
"언니가 미쳤나보다."
제 다른친구가 와이프집에 인사드리러 갔는데
마침 처제가될 아가씨가 있었는데
친구 얼굴보더니 지언니한테 우리언니가 나이가차니 아무나 데려오네하고
말했다함 ㅋㅋㅋㅋ
참고로 제친구는 독신자기숙사에 돈많은데 못생긴여자 레이코인가 그여자 닮음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