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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거] 마음이 아프다2014.09.18 AM 02:38
댓글 : 6 개
- - _-;;
- 2014/09/18 AM 02:46
ㅠㅠ
- 모히또레몬라임
- 2014/09/18 AM 02:48
ㅠㅠㅠㅠ 진짜 애들이 아프고 더이상 우리곁에 없을때
집에 들어가면 어찌나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ㅠㅠ
집에 들어가면 어찌나 허전하고 마음이 아프던지... ㅠㅠㅠㅠ
- 고고미우
- 2014/09/18 AM 02:58
ㅠㅠ
- 비오네
- 2014/09/18 AM 03:00
즤집 페릿 흰둥이도 나이가 들어서...
어려서는 놀아달라고 방방 뛰어다니고 그러던 녀석이 이제는 그냥 물끄러미 보기만 하고 술래잡기를 해도 뛰질 못해요. 꼬리털도 많이 빠지고... 잠은 원래 많았고;
어려서는 놀아달라고 방방 뛰어다니고 그러던 녀석이 이제는 그냥 물끄러미 보기만 하고 술래잡기를 해도 뛰질 못해요. 꼬리털도 많이 빠지고... 잠은 원래 많았고;
- DoTheG
- 2014/09/18 AM 03:28
저희 애들도 어미는 죽고 형제만 2마리 남았는데 벌써 13살이네요 ㅠㅠ...
늙어가는게 보여서 속상합니다..
늙어가는게 보여서 속상합니다..
- 101610
- 2014/09/18 AM 03:31
지금까지3마리보내고나니 후회가 많이남네요
어떤 잘못을해도 혼도안내고 이뻐하기만하고
3마리보냈지만 2마리 남았는데 어떻게 보내야할지 ㅜㅜ
어떤 잘못을해도 혼도안내고 이뻐하기만하고
3마리보냈지만 2마리 남았는데 어떻게 보내야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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