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자가치료甲

아, 생각해보니...

이 경우는 치료라기 보다는 수리?

어릴때는 저 눈깔 무지 무서웠습니다(..)
뭐, 요새는 무덤덤하지만

[사로잡힌남자]

저도 어릴때 부모님이랑 극장가서 보다가 눈가리고 봤었죠..
그땐 터미네이터가 공포영화 같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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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2 예상했는데 터미네이터 ㅋ

[나멜리아]

저거 로봇얼굴이겠죠? 잘만든듯 ㅎㅎ

[Fire Emblem]

사로잡힌남자 / 전 어렸을 때 천녀유혼 맞나? 여튼 그거 보는데 여자가 남주인공 목구녕까지 혀바닥 넣고 딥키스 하는 거 보고 꼴려서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MarshallMather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녀유혼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aD]

터미네이터 1편 공포영화 맞지않나요? ㅎㅎ
전 2편 먼저보고 1편은 나중에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2편에서 머리에 각인됐던 간지나는 테마음악이
1편에선 베드씬같은 정을 강조하는 장면에서 쓰였던게 가장 기억이 나네요

뭔가 좀 깨는 기분? ㅋㅋㅋ

[타클라마칸!]

1편을 보고 2편을 봐야...부 왘...적이 2명이네..하다가 어느순간 아니 1의 그 공포녀석이 아군이라고 든든하다 하다가 t1000보고 다시 뭐야 쟤...하면서 더 놀랐었는데....

[어색쟁이]

1편은 완전 저예산영화였다고 하던데~ 2편은 정말 대박!!!

[사진검]

1편은 사람들을 죽이는 터미네이터에 대한 공포감을 잘표현 했죠
계속 당해도 쫓아 오는게 얼마나 무섭던지..
그런 터미네이터가 2에서 아군으로 나오니
얼마나 믿음직하던지,,
2의 T1000은 신기한 느낌땜에 딱히 무서운 느낌도 안들더군요,,

[밀가루소녀]

어릴때 저 장면에서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