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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게임 속 흔한 약국 누나2012.10.05 PM 04:56
보면 의외로 이 약국집 처자 좋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네요?
근데...
이후로 다른 게임에서ㅡ약국 나오는 거 못 본 것 같아(..)
이거 전에 올린 양호 선생 동생인데
이 게임에서는 양호 선생과 합체하면 이 누나랑은 합체 불가능(..)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마, 요새 뿅빨물 같으면 자매 덮밥이 될테지만(..)
마지막 대사 이후 전개는 어릴 적 기억을 뇌내 재생하면 됩니다.
댓글 : 16 개
- 기갑맨
- 2012/10/05 PM 05:01
이거 동급생 2였던가요 ㅋㅋ
- Shinji.Jr
- 2012/10/05 PM 05:03
동급생1 아코죠..
마코와 동시 공략이 안되는 자매..
마코와 동시 공략이 안되는 자매..
- radical_edward
- 2012/10/05 PM 05:08
아코.. 저도 1에서 제일 좋아하던 처자 ㅋ
- feng
- 2012/10/05 PM 05:08
자빠뜨린다가 어떤의미인지 옆집 사모님을 통해 깨달았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 돌아온leejh
- 2012/10/05 PM 05:13
ㄴ 옆집 사모님....... 근데 이젠 제 동생 뻘이 되었어요......
- 세라유키
- 2012/10/05 PM 05:15
개인적으로 농염한 여성스타일인 마코센세보다는,
아직 때묻지 않은 느낌의 아코쨔응이 더 끌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때묻지 않은 느낌의 아코쨔응이 더 끌렸었던 기억이 나네요.
- IIlIllIIIll
- 2012/10/05 PM 05:16
구슬을 당했다!
- 100퍼센트
- 2012/10/05 PM 05:16
그만두어-
- Laughing Man
- 2012/10/05 PM 05:17
아코 좋죠. 공략난이도도 쉽고.. 착하고 순수하고..
'보브커트'가 떠오르는군요.
'보브커트'가 떠오르는군요.
- 연방의사관
- 2012/10/05 PM 05:21
아코 짜응...
- 백콤
- 2012/10/05 PM 05:26
중요한 신이 있은 후에 돌아가면 어딜만져도 다 '주인공 꺼야' 하는 게 어린 제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죠...
- Technos
- 2012/10/05 PM 05:29
아코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딱 맞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 『아라시♪』
- 2012/10/05 PM 05:31
저도 아코쪽을 훨씬 더 좋아했었습니다. ㅋㅋ 그 미니스커트를 너무 좋아했었어요... ㅋㅋㅋ 물론 옆집 누나였나? 나츠코를 제일 좋아라 하긴 했었지만요. ㅋㅋ
- wonnabi
- 2012/10/05 PM 05:32
미끄럼틀에 엉덩이가....
- 마요칭
- 2012/10/05 PM 05:36
엉덩이 큰 것만 기억나는데
- 독고선비
- 2012/10/05 PM 05:45
다음 장면은 팥고물팥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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