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영상 ■] 게임 속 흔한 전직 물장사2012.10.06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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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에서 예뻐서 좋아했던 여캐입니다.
생긴 것도 예쁘면서 약간 상큼한 누님의 매력에
주인공에게 밥까지 지어주는 모습까지..

거기다 정작 이때는 '물장사'라는게 뭔지 몰라서
말하는 당사자는 전직이었다지만 그것을 주인공에게 알리기
꺼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물 판 게 어때서?"

...참 순진했네요.

-----지금도 순진하지만(..)


원판이든 윈도판이든 주인공과 맺어지만 모델이 되어서
주인공을 대화가로 만드는 예술 계통 엔딩 히로인입니다(..)
댓글 : 8 개
저도 가장 좋아했던 캐러입니다
개인적으로 2보단 1애들이 더 좋았음...
생수 파는 게 그렇게 나쁜것인가
생수하고십다?
동급생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 인데 저랑 비슷한 분이 제법 있으시군요 ㅋ
이 캐릭터 루트의 명언은 '식욕다음은 성욕인가'
마지막 저 포즈가 너무 맘에 들었었죠
아 동급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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