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감기가 와서 며칠째 코푸 시럽, 휴지와 강제 친구를 맺고 있습니다.
코 풀다가 코 내벽 헐어서 코피 나고 난리..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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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SETEC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페스타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침부터 불운이 뒤따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우산 펴다가 손 베이고, 같이 가기로 한..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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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생각 외로 사람들이 안 많더라고요.
T익스프레스 예약했더니 오후 2시30분에서 3시에 오라길래, 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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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타임스퀘어에 저녁 먹으러 다녀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군요.
일요일이라 데이트하러 나갔는데, 음, 역시 바깥이 더우니 다들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로 들어오시는군요.
롯데백화..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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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스트레스를 받으니 물건을 계속 사게 되는군요.
보드게임은 착착 쌓여만 가는데, 정작 돌리지는 못하고 있고...
한글판으로 새로 나오는 물건들은 눈을 혹하는데..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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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저녁으로 굽네 볼케이노맛 먹었는데 꽤 맵군요 ㅎㅎ
오랜만에 일 안 하는 날이라 집에서 쉬다가 낮잠 좀 자고 일어났더니 동생이 저녁으로 굽네치킨 볼케이노맛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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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저번에 언급했던 아가씨와 교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홍대 가서 커플 팔찌 맞추고, 데이트하고 돌아왔네요.
올해에는 날씨도 요상하고 해서 봄이 안 올 것 같았는데, 봄이 왔..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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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세월호 2주기
세월호가 가라 앉은뒤 2년이 되었습니다
추모의 뜻이라기 보다는.... 아직도 오지못한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2주기'란 말..
20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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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지난주에 소개받은 여성분이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자기 회사에 소개팅할 여성 분이 계신데 만나볼 생각이 없냐고 해서 그 분을 지난 토요일에 만났습니다.
처음 카페에서..
20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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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마지막 꿈이 묘한 내용이네요 ㅎㅎ
밤에 잠이 안 와서 3-4시쯤 잠이 드는데, 깊은 잠을 못 자다보니 꿈을 자주 꿉니다.
지난밤에는 마지막 꿈으로 서술 트릭 ..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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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피곤하니까 피부 막 뒤집어지네요 ㅎㅎ
으... 올해는 피부 트러블이 안 나길래 좋아하고 있었는데 일이 바빠지니 다시 막 피부 뒤집어지고 입술 부르트고 난리도 아니네..
20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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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작년 말에 마이피 글 작성하고 오랜만에 글 작성해보네요.
안녕하세요. 마이피 주인입니다.
작년말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글을 작성했었는데,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모두 ..
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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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한 달 가까이 기침이 멈추질 않네요.
지난달 27일부터 감기 기운과 함께 기침이 시작되었는데, 기침이 아직도 안 멈추네요.
감기는 일주일 안에 사라졌는데, 이건 ..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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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메인에서 어떤 마이피를 들어갈 때마다 *.webm이란 파일을 받으라는 말이 뜨네요.
아이패드 사파리로 인터넷을 주로 하는데, 마이피 메인에서 글을 읽으려고 마이피를 들어가면
꼭 한 분 마이피에만 가면, web..
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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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약하게 감기 기운이 왔는데 꺼림칙하네요.
물론 최악의 그 질병은 아니겠지만서도.
기침은 안 하고, 열도 높지는 않고... 그냥 지나가는 감기이려니 싶지만
금요일 저..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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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날씨가 덥다가 비가 오니 좀 살만해지네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 밖을 보니 아파트 앞마당이 밤새 내린 비로 젖어있더라고요.
밥 해먹기 귀찮아서 집 앞 정류장에 있는 ..
20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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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여행지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마이피를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들께 질문드릴 것이 있어 글을 적어봅니다.
다음주 정도에 저희 어머니께서 외할머니와..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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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가족들이 마리텔을 보고 있네요.
그리고 지금 어머니와 여동생은 백주부의 방송에서 나왔던 칼로리폭탄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 어머니... 잘 먹겠습니다.
..
201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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