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작년 말에 마이피 글 작성하고 오랜만에 글 작성해보네요.2016.03.04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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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피 주인입니다.

작년말에 기침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글을 작성했었는데,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결국 내과에 다녀오고, 영상의학과 가서 촬영했는데, 정상으로 나오더라고요.

더 재밌는 것은, 그 이후부터 기침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누가 보면 꾀병이라고 생각할 정도에요.

양력, 음력 설도 다 지나고 이제 3월 초네요.
하고 있는 일이 3년째 되는데, 갑자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해서 기분이 묘합니다.
이 기세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루리웹 유저분들도 모두 즐거운 2016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6 개
벌써 삼월초이지만! 좋은 한해 보내시길 :-)
감사합니다 ㅎㅎ
체셔님 마이피에도 가끔 들어가서 댓글은 달지 않지만 찍으신 사진들 보고 있어요. ㅎㅎ
벌써 2016년 6분의 1이 지났습니다....

얼마 안있음 4분의 1이 지나가겠죠. 아픈일 없이 남은 5/6 보내시길
예 감사합니다. 원츄매니아 님도 아픈 일 없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
역시 건강이 최고죠.
저도 나이 들고나서야 깨닫게된 ㅠㅠ
좋은 주말 보내세영
오노데라 님도 건강하시길 바라요 ㅎㅎ
오노데라님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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