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이야기] 일본 AV제작사가 거액의 출연료를 제시한 일본 여성 과학자2014.09.21 A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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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40921040106659


'제3의 만능세포'라 불리는 이른바 STAP 세포의 존재를 발표해 신데렐라로 떠올랐다가 논문 조작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킨 일본 여성 과학자 오보카타 하루코(小保方晴子·30)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주임이 최근 일본 성인물 제작사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들 제작사들이 '실험실 주제의 AV를 기획, 그녀가 여주인공을 맡는 조건으로 무려 2억엔(19억원)의 출연료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보카타가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는 모습.



PS.
19억 ㄷㄷㄷ
유명한애들은 어떻게든 암캐화시킬려고 하는구나~
댓글 : 14 개
왠지 마키세 크리스역일거같다
ㄷㄷ..액수가 장난아니네
아무래도 엄청나게 이슈화 되었을테니 av제작만 하면 저절로 홍보가 되고 돈이 되니까 그런거겠죠. 그나저나 저놈들 마인드는 참.. 논문조작이 드러났으니 사람이 바닥까지 꺼졌다고 저렇게 더럽게 접근하다니...
그 약점을 파고드는 게 AV계의 어두운 면일듯
사람과 암캐 사이를 무너뜨리게 하는 돈.

뭐 자발적인 암캐도 있겠지만...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데 그 돈 받고 이민가는게 오히려 나을지도..
  • PUGI
  • 2014/09/21 AM 09:35
어차피 타락한거 더 끌어 내리려는 거군!
링크 베플보니 출현 확정 ㅋㅋㅋㅋ 뭐야 ㅜ
근데 한번 찍으면 계속 찍어야되는거죠?
일단 돈의 맛을 보면...
모든지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는 쉽습니다.
바꾸리 한판에 19억이 들어오는데 유혹이 강하죠
ㅇㅇ 그 다음부턴 몇 천만 손에 쥐어줘도 할듯
한방에 19억...스케일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자들도 19억 주겠다면서 저런거 찍자고하면 대다수는 넘어갈 듯
눈딱감고 돈받고 한편찍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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