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동사니] 요즘들어 좋아진 AV 여배우2018.12.04 AM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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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노 히카루와 스즈키 사토미.

데뷔 때부터 해서 한창 인기 있을 때는 몇편인가 보고 "에이 별로구먼!" 이라는 느낌이었는데, 둘 다 이제 원숙해져서 그런지 올해초부터 나온 작품들을 보다보니 마음에 들어버렸음.

그렇다고 다른 배우들처럼 지난 작품을 다시 보거나 하지는 않음.

왜냐면 그 당시에는 정말 땡기지 않았으니까.

 

 

 

 

댓글 : 10 개
저도 그렇네요 전자는 누군지 모르겠고 후자는 막찍어내고 인기있을땐 뭐랄까 좀 제취향이 아니였는데 요새는 살짝살짝 내고 하니까 오히려 더좋음 헤헤..
요즘도 다작하긴 합니다. 단독 촬영물 + 여러 배우들이 나오는 상황극 같은 거 포함하면 달에 서너작품은 나오는 것 같아유.
히카루 콘노는 특유의 장난기섞인 성격과
군살없는 몸매, 전체적인 밸런스, 꾸준한 관리 등등
여러모로 칭찬할만한 배우임. 팬층도 꽤 있고
단점은 농밀같은 끈적한 작품이 없음 ㅠ
농밀 시리즈에도 한 번 나와줬으면 싶은데, S1으로 이적 할 일이 없으니 어쩔 수 없죠.

저 같은 경우는 말씀하신 캐릭터성 때문에, 스토리물이나 상황극 같은 데에서 빛이나서 좋더군요.
사토미는 통짜허리만 아니면 좋은데
엥? 스즈키 사토미가 통짜 허리였나요? 전혀 못 느끼겠던디...
네 그정도면 통짜죠 저도 좋아하는 배우이긴한데 . 쪼금아쉽다는
스즈키 사토미 너무 좋아요
슴가 말랑말랑 ㅠ
  • unin
  • 2018/12/04 AM 09:21
스즈키 사토미 좋은데
뭔가 작품선택을 못하는 듯
스토리가 좋거나 뭔가 확! 오는 건 없는 거 같아요.
전 사토미는 예전이 더 좋은.. 지금은 뭔가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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