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최근 개명한 AV 배우 둘

호쇼 리리(위)가 이치카 코토네(一花琴音)로, 미즈하라 노아(아래)가 나루사와 키사키(成沢きさき)로 개명했음.

호쇼 리리는 이번이 두 번째 개명이고, 미즈하라 노아는 어쩐지 나 이외엔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슬랜더 타입 배우 좋아하는 분에겐 추천하고 싶은 배우임. 그런데 개명하고 첫작품이 그동안의 출연작에 비해 꽤 하드해서, 앞으로 이쪽 노선(?)으로만 굴리는 게 아닌가 싶어 벌써부터 걱정이라능..

[스타일뿜뿜]

이치카와 마사미
사사키 엘리
추

[☆잉여인간☆]

마사미는 너무 해골이 되어 가는 중이라 안타깝던...

[히또키리🎗]

시즈쿠 메모리 시절 참 청순하고 예뻤는데 언제부터인가 인상이 세게 변해서 아쉽더군요..

[☆잉여인간☆]

그래요? 저는 오히려 성형하고나서 좀 더 맹해진 것 같아서 매력적이던데예.

[히또키리🎗]

제가 좀 촌스러운 인상을 좋아해서 그럴지도 몰라요 ㅎㅎ
미우라 사쿠라, 호시 료 같은 이쁜 시골 처녀상;;;

[☆잉여인간☆]

저도 화려한 외모보다는 오히려 수수한 쪽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ㅎㅎㅎ

AV 배우 중에서 성형한 뒤에 오히려 좋아진 케이스는 메모리 시즈쿠랑 모리 하루라 정도 뿐인 것 같아요.

[G2030 3.0Ghz]

이치카 코토네 이름 개명하면서 또 성형수술 했나요???
호쇼 리리 였을때 하고 뭔가 좀 틀린데...ㅡㅡ;;

[☆잉여인간☆]

개명하고 발매한 첫 작품은 아직 못 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표지만 봤을 때에는 그대로던데요?

[G2030 3.0Ghz]

방금 sns 보니 호쇼 리리때 얼굴과 똑같군요...^^;;
위 사진보고 또 수술한줄 알았네요

[☆잉여인간☆]

올린 사진은 아마 좀 된 걸겁니다. 구글링하면서 막 긁어온 사진이라서요. ㅎㅎㅎ

[ZEPA]

최근 작들 예전에 비해 좀 부자연스럽게 성형한 느낌이 나서 싫더군요.

[초엽기]

공통점은 둘 다 의젖

[라이온하트]

호쇼 리리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