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쪼맨한 나의 일상] 안부러우면 루리웹 ~탈퇴2013.09.27 A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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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해주신 아침밥~
댓글 : 9 개
여자친구가 해준 아침밥
마눌이 해준 어제 남은 밥.
어제 저녁에 편의점에서 산 빅 불고기버거
작년에
전 제가 어머니 아침밥 해드림
엄마가 요리 엄청 못하십니다 탈퇴해주세요ㅋㅋ
ㅂㅂ
마눌님 해주신 따뜻한 쇠고기국과 밥
원래 아침밥 자체를 안먹음...탈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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