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WWF RAW IS WAR 침공!! 4인의 데뷔!

제목보고 짐작 가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네 래디컬즈입니다.

에디게레로,딘말렝코,패리새튼,크리스벤와

4명으로 노련하고 경험이 많은 선수들입니다.

경쟁단체 WCW에 뛰던 선수들이였죠.

2000년 1월 31일 RAW IS WAR에서 화려한 데뷔를 합니다.

당시 악역이던 DX 뉴에이지아웃로스 빌리건,로드독 으로 화려한 피니쉬를 보여준 후

메인이벤트 트리플H VS 캑터스 잭 경기에 난입해 트리플H를 혼내주며 팬들에게 큰 환호와 환영을 받았죠.

재밌는 게 WCW에선 저 4명을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죠. 작고 난쟁이들이 가봤자 뭐하겠어? 라 하지만

WWF의 부족한 미들 라인업 노련한 선수들이 로스터에 추가되었으니 WWF의 이득이였습니다.

쓰임새와 대우가 좀 안습했지만

하디보이즈 같은 젊은 레슬러들에게 경기운영 본보기등을 보여줬고

많은 조언을 받은 레슬러들도 많았겠죠.

[최고빨갱이]

레디컬즈중
에디 게레로, 크리스벤와가 많은 영광을 누렸지요.

[고급개긐ㅋ]

둘다 경기력이 신급이다 보니...

[트라이앵글왕]

아재들 깡패네여 ㅋㅋ

[구다이디어]

하 벤와 게레로...

[풀매탈알케미스트]

하~~~ 갑자기 추억에 잠기네요...

벤와..

게레로

[갓도리]

고인이 두명..

[어찌하였스까]

또하나의 호스맨들이라고 불리우던...

[시북아노]

크! 저 때 생방으로 보면서...저 4명 인상 깊게 봤던 기억 나네여~!
패리새턴 상의는 근데 지금 봐도 참 촌스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