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그렌라간은 대작임

보고 싶어서 다시 정주행했습니당

대사하나하나가 주옥같고 사나이의 심금을 울려버림 ㅜㅜ

오프닝도 갑임

보면서 빡치는게 로시우시발

카미나만 안죽였어도 더 대작되는건데 왜 카미나를 죽여논겨

여튼 다시봐도 잼씀

[내가그렇게좋나]

아...보면서 에이 진짜 죽은건 아니겠지

다시 나올거야.... 하다가 끝나버린.... 크허허헝 ㅠㅠ

[엔도리케리☆]

우주로 간 담에 가오가이거 느낌이 많이 나서 잼나게 봤다는 ㅋㅋ

[아아아아]

너을 믿는 나를 믿어라.

[주말의영화]

카미나가 죽은건 진짜 엄청나게 아쉽지만 그걸 통해 시몬이 성장해서 진짜 주인공이 됐으니 어쩌면 성공적인 스토리전환인듯

[재생자]

너가 믿는 너를 믿어라

[아리나공주]

초대작임
열혈~~

[서유혼]

카미나는 스토리 전개상 죽어야 되는거였는데 솔직히 키탄은 안죽여도 됐는데..
그덕에 요코는 키스만 하면 죽이는 썅년 됨

[엔도리케리☆]

ㄴ저주받은 입술

[헤이애플]

오늘은 여친한테 기가드릴 브레이크 해야 즤~

[Nikon]

그렌라간 난 두 번 실패했음...
한 번은 큰 주인공 죽고 작은 주인공 찌질대는거 짜증나서 실패...

그래도 주변에서 재밌다고 하두 그래서
다시 보다가 왠 공주가 나와서 싸움 중재하는거보고 또 실패...

다시 볼 용기가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