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동/슬픔] 옛주인을 냄새로만 알아본 실명된 군견
ㅜㅜ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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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네이버 태양신 조광현할아버지 블로그에 올라온 도움요청글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01442&am..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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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기술력으로 사람을 울릴수있는가. 심금을 울리는 현대차 광고
할아버님... "어머니, 구현이가 왔어요! 어머니... 왜대답이 없으세요" 할때 눈물이 왈칵 나네요
꼭끝까지 보시길 바랍..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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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총은 기억한다. - Guns with History
총기협회에게 짧지만 강한 한방을 먹였다는 영상입니다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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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주인에게 버림받은 골든리트리버 유기견 구조의 순간
지금은 새로운 주인만나서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답니다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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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불평 불만 터져나올때마다 찾아보는 영상
장애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로봇다리 세진이 (17살)
옛날 박태환과 나온 방송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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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노엘갤러거의 한국팬 극찬
허툰소리 안하는 노엘갤러거 성님... 그러고보니 에미넴도그렇고 한국 떼창문화에 다 감동먹고 돌아가는거 같네요
영어권국가도..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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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그린스크린존 에서 연기하다가 절망한 간달프 (이안맥켈런)
"This is not why I became an actor."
이안 맥캘런은 호빗을 찍으면서 배우 인생에 엄청난 회의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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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그림판 깎는장인 할아버지 그림 너무맘에드네요
특히 저 바닷가의 고백 이라는 작품 너무맘에드네요. 집에 벽에다 걸어두고싶을정도로.
두남녀가 무슨대화를 나눴는지 수줍게 고개..
201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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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안락사 되는 개의 마지막 하루 .. (BGM)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6HFJ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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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먼 타지에서 먹는 엄마의 밥상 몰래카메라
A 보험사 광고지만 감동이라서 올립니다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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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킬유를 할수없는 너무 예쁘고,멋있고,훈훈한 커플이야기
지난 주말쯤~
광화문 교보문고에 있던 일이에요.
주말 취미가 교보문고에 가서 베스트셀러들을 읽는거라
그날도 어김없이 집안일을 ..
20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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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펑펑 눈물쏟았던 강원래 부부 웰시코기 똘똘이의 마지막편
하... 진짜... 개키우는사람으로서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질않음
괜히 애꿎은 자고있는 우리집개한테 가서 안아주면서 울..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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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사평역에서 - 곽재구
사평역에서
곽재구
막차는 좀처럼..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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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전세계 게이머들을 울린 덧글
내가 4살이었을 때, 아버지가 XBox를 사오셨어
그래, 그냥 투박하고 네모난 2001년의 1세대 XBox 말이야
아버지..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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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몰카) 건강검진후 - 당신에게 남은시간은 00 입니다
오늘도 올린다 감동물
주륵..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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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 6.25때 참전. 전사하신 외가 친척 어르신 이야기 ]
저희 어머니의 삼촌, 그러니까 저에게는 외종조 혹은 큰(작은) 외할아버지 인 외가 친척 어르신 이야기입니다
이분이 1949..
20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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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눈물샘을 자극하는 안도현의 시
한낱 미물에도 모성애가.. ㅠ
201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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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세계 게이머들을 울린 한 유튜브 덧글..
내가 4살이었을 때, 아버지가 XBox를 사오셨어
그래, 그냥 투박하고 네모난 2001년의 1세대 XBox 말이야
아버지와 나..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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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슬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와 많은이들의 눈물샘을 적셨던 시
ㅠㅠ
201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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