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이 술이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2017.03.14 PM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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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관우하고 제갈량은 이 84부작 삼국지 버전이 제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코에이 삼국지의 관우는 예나 지금이나 이 버전 관우가 기본 베이스 삼아 그림 그리는 듯....

 

특히 제갈량은 이 버전이 영상화 된 제갈량 중에서는 최고 존엄인 듯....

 

조조는 개인적으로 영화 적벽 버전이 최고로 맘에 듭니다

(영화 스토리와 설정이 씹망이라 그렇지...배역과 싱크로는 진짜 맘에 들었는데...)

댓글 : 3 개
뭔가 마시고선 광고 멘트가 나올거 같은 표정이었는데
조조와 원소의 사람 보는 눈이 차이나는 장면.
  • Q진
  • 2017/03/14 PM 05:49
근데 일기토를 하나도 안보여주네요... 그냥 북만 둥둥둥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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