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한 잡담] 무너진 일본의 공권력...2015.04.19 PM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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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줄 세 번째 존예 ㅎㄷㄷ...
댓글 : 8 개
  • Gumi
  • 2015/04/19 PM 07:40
기자 하실 생각인가보네요.
이런식의 제목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있어요.
그리고 잡혀서 언제나 범인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일을 하지...

우,우리도...
직업이 기자신가 봐요. 제목으로 잘 낚으시네요.
설마 포샵으로 뉘신지수준은 아니겠죠?
이름이나 품번 기대해 봅니다ㅎㅎㅎㅎ
단 한명도 모르겠다
왜 시온께 없지?
순순히 품번을 넘기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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