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소개팅하고 톡이나 문자
얼마나 자주 해야 좋을까요...
말을 걸어주고는 있는데 자꾸 대화가 끊겨서;
201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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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침에 손톱 급히 잘랐더니... "충격"
하나 빼먹고 안잘라
20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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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언젠가는 나도
옆집과 아랫집에 꼭 복수하고 말거다!
아주 적나라하게 들려주마 이십세기들아!
-방음 잘 안되는 주택가에 살고있는 남..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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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제말한 같이사는친구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
어제는 결국 아무것도 안먹었슴다.
내 이자식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암말않고 배고프다 그러면 응 그래..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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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친구랑 같이 살고있는데
내 전세집에서 월 10만원만 받고 살게 해주는데
처음에는 내가심심하니까 너들어와 살아라 정도로 시작한건데
반년정도 사는동..
20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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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디아3 - 화살통/소량 무기 나눔
Edih#3106
퇴근시간 여섯시 반까지 선착순
일단 초대하고 들어오셔서 템이름을 얘기해주시면 드림
사례비 받아요 헤..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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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디아3 잡템 벼룩시장
어제 올린건 반도 안팔림... 헤헤 그래도 호응있으니 좋네여
순서대로 해주세요
1. 템을 보시고
2. 아이템의 정확한 이름..
2012.06.14
5
- [잡담] 디아3 잡템 벼룩시장
Edih#3106
사세요 사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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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첫절설템이 시궁창
아아 나오라는 라쿠니 안다리엘은 안나오고 ㅜㅜ 이게 뭐야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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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래 점검 길게 해도 좋다
ㅄ같은 버그 해결해 주는거랑 이번 버그 사용자들 엿만 먹여다오
아주 큰 빅엿을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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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환상적인 내 친구
내년이면 서른+백수+등골브레이커+일베충
아 이새끼를 구원하소서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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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놈에 현금 현금 현금
뭐만하면 이템 현으로 얼마요 현얼마 지르고시작함 어쩌구저쩌구
게임으로 인생역전 할생각인가
201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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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우도 세기말인데
와우서버좀 빼오지 고생들이네
전 뭐 개인적으로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만든건 우리들이기 때문에
USB로 ..
2012.05.17
3
- [잡담] 블빠가 진짜 이래요?
내용은 링크 참조
블빠 관련 위키인데요...
나도 나름 블리자드 좋아하는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2012.05.15
7
- [잡담] 작년에 무도의 저주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반쯤 레알이 되어버림
--------------------------------------------------------..
2012.05.07
7
- [잡담] 산책 또사면 속이쓰립니다
그래서 시골간김에 몽땅 사진찍어옴후르바 15와 나우 17이 두권임; 아오 호구같으니서울에서 자취하는동안 자그마치 어머니께서 정..
2012.05.07
15
- [잡담] 아 개떡같네
넵 개떡이요
갑자기 먹고싶어졌는데 왠지 사먹기는 싫고
제작함
2012.05.03
9
- [잡담] 본격 자취생 건강식
쑥 수제비만든거만 자랑
원래 쑥떡 만드려다가 멥쌀 안팔아서 우회한건 안자랑
건강식인데 밀가루음식인것도 안자랑
반죽에 쑥갈아..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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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둘 다 하면되지
정확히는 둘 다 해보고 맘에 안드는거 하나 버리면 되지 뭐가 아쉬워서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박질인가
애도 아니고 취미생활에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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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온라인 게임에서
자산과 캐릭터의 성별을 동일시화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종족이던 성별이던 룩이던 그건 그저 플레이어의 취향일 뿐이고
자신과 동일..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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