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선우란과의 첫만남2016.05.28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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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과 작별인사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특수잔해의 무사회수로 다음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에게 갑니다
벌처스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위해

...선우 란에게 가자마자 오토바이를 무시(...)하며 나타가 시비를 걸지만
전투능력이 없는 선우 란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자꾸 모욕하는 나타에게...조용히...뒤에 탑승을 시킵니다








나타
헥사부사에 올라탄 나타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선우 란이 지옥을 보여주겠다는 말에 코웃음을 치지만
위상력을 개방한 선우 란이 함께 지옥을 달려보자는 말에 욕설을 내뱉으며 비명을 지릅니다











레비아
특수잔해의 무사회수로 다음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에게 갑니다
벌처스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위해

선우 란과 만나며 예의바르게 지역이동을 부탁합니다
애마인 헥사부사의 근사한 모습에 감탄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선우 란은 기뻐하며 레비아를 뒤에 탑승시킵니다








레비아
헥사부사에 올라탄 레비아
천국에 가자는 비유를 잘못 이해한 레비아는 시무룩하지만
'우리만 아는 천국'에 같이 가기 위해 위상력을 개방한 선우 란
천국으로 가는 색다른 경험에 레비아가 탄성을 지릅니다 

 

 

 

 

 

 

 

 

 

 

 

 

 

티나

티나에게 트레이너라는 자에 대해 물어보는 감시관

특수잔해의 무사회수로 다음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에게 갑니다
벌처스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위해

 

선우 란과 만나며 지역이동을 부탁합니다

기계에 영혼따위는 깃들지 않는다며 헥사부사의 모든것을 부정하는 티나(...)

이에 선우 란이 영혼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려주겠다며 뒤에 태웁니다

 

 

 

 

 

 

 

티나

헥사부사에 올라탄 티나

헥사부사의 엔진 구동음을 폭발의 위험성으로 감지한 티나가 승차거부를 하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서, 유성같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티나는 본능적으로 안전모드에 들어갑니다(....)


















하피
특수잔해의 무사회수로 다음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에게 갑니다
...하피와는 인연이 있는 동네인듯 합니다(홍시영의 전용대사가 있습니다)
벌처스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위해

하피도 속도광이었던 라이더 시절이 있는지라, 근사한 헥사부사의 모습에 황홀해합니다(...)
라이더끼리 대면한 두 사람은 슬슬 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하피
헥사부사에 올라탄 하피
오로지 선우란의, 선우란만의, 선우란을 위한 헥사부사의 엔진소리에 감탄하는 하피
광분한 두 라이더는 광란의 지역이동을 합니다

 

 

 

 

 

 

 

 

 

 

 

 

 

바이올렛

감시관에게 사장님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물어보지만, 함구명령이 있다는 이유로 거부합니다

특수잔해의 무사회수로 다음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위해 선우 란에게 갑니다
벌처스의 계획의 다음 단계를 위해

 

선우 란과 만나며 지역이동을 부탁합니다

선우 란의 애마(헥사부사)가 어느 정도의 명마인지 가늠해보겠다며, 뒤에 올라탑니다

선우 란의 에스코트가 기대됩니다

 

 

 

 

 

 

 

 

바이올렛

안전한 에스코트를 기대했지만, 그런거 없다(...)

오늘밤 당신의 기사가 되어주겠다며, 선우 란이 각성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품위없는 비명을 지르는 바이올렛

 

 

 

 

 

 

 












구로역에 첫 진입하는 늑대개팀






무사히 구로역에 도착합니다








나타
방금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다리가 풀려버린 나타
선우 란이 폭소하며 복수에 성공합니다
분해하는 나타는 다음번의 도전을 예약합니다

강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받은 트레이너
민간인에게 인적사항 누설, 감시관에게 하극상을 한 것에 대해 나타에게 쓴소리를 하는 트레이너
구로역에서도 다른 임무를 위해 따로 행동을 합니다








레비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것에 감동받은 레비아
선우 란도 친절하게 대해준 레비아를 위해
자신과 헥사부사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 줍니다

강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받은 트레이너
민간인에게 인적사항 누설, 감시관에게 하극상을 한 것에 대해 레비아에게 쓴소리를 하는 트레이너
구로역에서도 다른 임무를 위해 따로 행동을 합니다

 

 

 

 

 

 

 

티나

안전모드 속에서도 모니터링한 티나가, 헥사부사의 스피드를 인정하지만

여전히 기계에 영혼은 깃들지 않는다는 주장은 굽히지 않습니다

선우 란은 몇번이고 태워줄테니 다시 찾아오라고 합니다

헥사부사의 영혼을 인정해 줄 때까지

 

강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받은 트레이너

특히나 감시관이 티나의 인공지능을 멋대로 바꾼 것에 당혹해합니다

무리한 지시를 내리면 자신에게 보고하라는 말에, 티나가 거절합니다

결국 트레이너는 새로운 교관의 의지대로 움직이라고 지시합니다









하피
자신의 예상보다 더욱 빨랐던 헥사부사 머신에 감탄하는 하피
슬슬 작별인사를 하려는 순간, 몰래 헥사부사의 키를 슬쩍한 하피가 선우 란에게 들킵니다
선우 란은 하피를 주의대상으로 여깁니다

강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받은 트레이너
기억소거 장치에 대해 가볍게 여기는 감시관을 비판하며, 슬쩍 하피의 의견을 물어보러 했지만.....
아무리 감시관의 오른팔이라곤 해도, 하피 역시 늑대개팀의 대원임을 확실히 해둡니다

 

 

 

 

 

 

 

바이올렛

어째 평소보다 창백한 얼굴을 띄우는 바이올렛

어지간한 선우 란도 걱정되었는지, 다음엔 천천히 달려주겠다고 배려해주지만

무언가와 맞서 싸워서 이겨내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바이올렛

 

강남에서 있었던 일들을 보고 받은 트레이너

트레이너도 공격용 위성의 존재에 대해 꽤나 놀라워합니다

'아가씨의 놀이'에 계속 동참해 줄테니, 그런 특이사항이 있으면 내게 보고하라고 지시합니다

트레이너의 말에 기분 상한 바이올렛이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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