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학교로 향한 폭주2016.06.21 PM 09:0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폐허 이탈 준비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학생들이 유린당했을 모습을 상상해보는 나타지만...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검은양팀'의 빠른 대처로 실망을 감추지 않습니다

좀비여자와 다시 만나는 나타
이번에야 말로 빠르기만 한 '고철덩어리'에게 승부를 던집니다








나타
꽉 붙잡으라는 경고도 없이 뒷자석에 태우는 선우 란
서서히 시동거는 헥사부사의 속력에 익숙한듯 보이지만
더블 파워로 위상력을 올리자, 나타는 욕설을 내뱉으며 단말마를 지릅니다














레비아
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학생들을 걱정하는 레비아
'검은양팀'의 빠른 대처에, 좋은 팀이라며 놀라워합니다

프리티 걸 레비아를 그리워한 선우 란과 헥사부사
학교로 이동을 부탁하는 레비아를 환영해줍니다








레비아
무슨 일 생길 걸 염려해 허리를 붙잡길 권장하는 선우 란
딱 좋은 타이트함을 느끼며 서서히 시동을 겁니다
레비아가 개조된 헥사부사의 파워를 칭찬해주자, 필 받은 선우 란이 속도를 더블로 올립니다 

 

 

 

 

 

 

 

 

 

 

 

 

 

티나

무방비한 학교를 노린 교활한 차원종들의 속셈에, 학생들의 피해를 짐작해보지만
'검은양팀'의 빠른 대처소식에,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이 팀을 기억합니다

이번에야말로 헥사부사의 영혼을 느끼게 해주겠다며 선우 란은 잔뜩 벼르지만

티나는 무덤덤히 기계에 영혼이 깃드는 걸 부정합니다

 

 

 

 

 

 

 



티나

있지도 않는 기계의 영혼을 보려고 조잡한 기계덩이 위에 탄게 아니라는 티나의 모욕에

하트비트를 몸으로 느껴보라며[.....] 헥사부사가 각성합니다

안전운전따위 먹어치운 헥사부사를 보며, 티나는 한숨을 쉬며 안전모드에 돌입합니다(...쿨...)












하피
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는 말세 소식에, 학생들의 피해를 짐작해보지만
'검은양팀'의 빠른 대처소식에, 언젠가 맞붙게 될 날을 예상해봅니다

하피와 만나자 마자 경계부터 하는 선우 란
베리 데인저한 그녀를 뒷자석에 태웁니다








하피
경계의 의미로 허리에 손을 떼지 말라고 경고하는 선우 란
하피가 따분하다는 생각조차 못하게 서서히 시동을 겁니다
열쇠를 훔치려는 생각은 잠시 두고 폭주를 즐기는 하피













 

바이올렛

학교에 차원종이 나타났다는 소식에 분노하며, 피해 상황에 대해 물어봅니다
유능한 '검은양팀'의 빠른 대처소식에 감탄합니다

 

선우 란이 저번일로 천천히 달려주겠다며 배려해주지만

바이올렛은 두려움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최대속력으로 부탁합니다

 

 

 

 

 

 

 

바이올렛

빠르게 질주하는 것에 왜 그렇게 필사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각오를 인정해주며, 선우 란이 각성합니다

바이올렛이 이번에야말로 버텨주겠다며 이를 꽉 깨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