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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캐롤리엘 협박2016.08.05 PM 09:00
괴한의 정체 에서 이어집니다
차원 간섭 발생지에서
두번째 특수잔해 회수에 성공합니다
계속 비협조적인 캐롤리엘을 찾아갑니다
캐롤리엘과 홍시영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홍시영이 캐롤을 따돌림으로 고립시켜서, 자신이 구원하는척 꾸며서 복종하게끔 만들었던 것
그런 위기에 빠진 캐롤을 구한게 바로 검은양팀 관리요원 김유정 이었던 것
과거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협력거부를 하지만...
홍시영은 캐롤이 고아원의 아이들을 위해 지원봉사를 나간다는 것을 확인한 후
그 고아원이 벌처스의 기부금으로 지원받고 있음을 알고서, 그 지원을 끊어버려 시설을 없애겠다고 협박합니다[......]
홍시영은 자기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된다며
캐롤리엘의 협력 약속을 받아냅니다
헤카톤케일이 재조립이 완성되는데로
강남에서 테스트 할 예정입니다
나타
일명 헤카톤케일 웨폰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강남대로로 내보냅니다
나타는 유니온의 개입을 염려하지만, 유니온 지부장의 이적행위로 이쪽에 신경을 안쓸거라는 말과 함께
자꾸 딴지 거는 나타에게, 신상정보를 입밖으로 내뱉으며 나타를 자극하며, 자신이 사장임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제정신이 아닌 피험체 13번을 진정시키고 강남대로변으로 출동시킵니다
레비아
이름하야 헤카톤케일 웨폰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강남대로로 내보냅니다
레비아는 유니온의 개입을 걱정하지만, 유니온 지부장의 이적행위로 이쪽에 신경을 안쓸거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 일에 연줄이 있다는 이야기에 레비아는 이해를 못하지만
홍시영은 동족상잔을 하고 있는 당신이 더 이해안된다며 입을 다물게 합니다
티나
이른바 헤카톤케일 웨폰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강남대로로 내보냅니다
티나는 이런 비합리적인 작전에, 유니온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유니온 지부장의 이적행위로 이쪽에 신경을 안쓸거라는 말을 합니다
설령 시덥잖은 정의감을 내세우는 클로저가 방해하러 와도
티나가 저격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티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하피
비공식적인 헤카톤케일 웨폰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강남대로로 내보냅니다
하피가 캐롤리엘이라는 여자와 홍시영과의 관계를 물어봅니다
홍시영은 그녀는 자신의 옛 그림자이자, 하피의 오랜 선배격이라며
어렷을적에 완벽하게 자기것을 만들지 못한 과거와 더불어, 여러 시행착오 끝에 하피를 만들어냈다며
저런 실패작과는 다르게, 오직 자신만을 따를 그림자가 될것을 당부합니다
유니온은 지금 지부장의 이적행위가 발각되어, 개입이 어려울 거라며 걱정하지 말라고 전합니다
바이올렛
비공식적인 헤카톤케일 웨폰 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강남대로로 내보냅니다
바이올렛은 점점 대담해져가는 감시관에게, 유니온의 개입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유니온 지부장의 이적행위로 이쪽에 신경을 안쓸거라는 말을 합니다
벌처스의 이름을 내건 채로 도시를 파괴하고, 비윤리적인 병기를 제작하는 감시관의 대담무쌍한 일처리에
점점 마음에 안드는지, 불만을 제기하는 바이올렛이지만
'정의'따위가 아닌 '복수'가 가장 중요한 당신은 그런 불만쯤은 참을 수 있지 않냐며, 감시관이 실소를 터뜨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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