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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목이 죄어오는 세상, 수문장 안드라스2016.08.16 PM 10:36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공포의 시대 에서 이어집니다
김가면과 벌처스 연구원들이 구조물의 수리를 완료합니다
사실 구조물에서 차원종이 튀어나온건 수리를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었던것
구조물의 정체는 바로 차원문 생성기로, 일방통행이 아닌 양방향으로 통행이 가능한 차원문입니다
즉, 인간도 차원종들이 있는 차원으로 갈 수 있습니다
만일 맘바가 용이 되면, 그 휘하의 차원종들도 구조물로 불러들어와, 마음대로 부릴 수 있게 됩니다
용과 헤카톤케일, 휘하의 차원종까지 세트로 팔게 된다면, 벌처스는 막대한 자금을 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홍시영은 그 구조물을 '플레인 게이트'라고 명명하며
늑대개팀은 구조물을 통해, 용의 영지로 정찰임무를 시작합니다
나타
명문 없이도 강력한 군대를 파견시킬 수 있는 구조물 병기를, 강대국들이 간절히 원할 거라며
강대국들이 원하는, 목이 죄어오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나타는 그런 짜증나는 세상을 비판하며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녀석들 목에 목걸이가 채워지는 세상을 원하냐며 트레이너에게 따집니다
레비아
명문 없이도 강력한 군대를 파견시킬 수 있는 구조물 병기를, 강대국들이 간절히 원할 거라며
강대국들이 원하는, 목이 죄어오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레비아는 공포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떠올리며
트레이너에게 그런 잘못된 세상에 대해 물어보지만....
티나
명문 없이도 강력한 군대를 파견시킬 수 있는 구조물 병기를, 강대국들이 간절히 원할 거라며
강대국들이 원하는, 목이 죄어오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티나는 통제하는데에 공포보다 더 효과적인건 없다며, 합리적인 계획이라며 칭찬합니다
....그 모습에 트레이너는 그런 시대가 오는게 두렵지 않냐며
로봇에 기대한 자신을 탓합니다
하피
명문 없이도 강력한 군대를 파견시킬 수 있는 구조물 병기를, 강대국들이 간절히 원할 거라며
강대국들이 원하는, 목이 죄어오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하피는 강자에게 비굴하게 복종하는 사람들의 세상을 떠올리며
공포심에서 도망치려 움직이는 사람들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따분해진다며 혀를 내두릅니다
바이올렛
명문 없이도 강력한 군대를 파견시킬 수 있는 구조물 병기를, 강대국들이 간절히 원할 거라며
강대국들이 원하는, 목이 죄어오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바이올렛은 자기 이익만을 위해 불쾌한 세상을 만들려고 한 전임사장은, 응징을 당해 마땅한 자였다며 혀를 찹니다
하지만 바이올렛은 저런 불쾌한 세상을 막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 있다며, 뻐꾸기를 바라봅니다.....
군단의 전초기지에 침투하여
지도자를 잃어 혼란에 빠진 차원종들을 잠재웁니다
나타
수문장 안드라스와 조우합니다
감히 흙발로 영지를 더럽히는 침입자를 저지하기 위해
빈 옥좌를 지키기 위해, 결투를 시작합니다
레비아
수문장 안드라스가, 부화한 알의 모습에 당혹해합니다
파괴의 짐승이 빈 옥좌를 노리려 왔냐며
수문장으로서 역할을 다합니다
티나
수문장 안드라스가, 기이한 기백을 풍기는 티나와 조우합니다
그러나 정체가 뭐든 간에, 앞으로 보내줄 수 없다며
수문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실행합니다
하피
수문장 안드라스와 조우합니다
감히 흙발로 영지를 더럽히는 침입자를 저지하기 위해
빈 옥좌를 지키기 위해, 결투를 시작합니다
바이올렛
수문장 안드라스와 조우합니다
감히 흙발로 영지를 더럽히는 침입자를 저지하기 위해
수문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실행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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