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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늑대개 S1]]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 오세린의 취미, 삶은 달걀2016.10.01 PM 10:06
오늘은 간단한 영상
플레인게이트 박심현과 오세린의 스토리서브퀘 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탐사진행 도중 오세린이 잠시 부릅니다
최근 박심현이 자신을 심상치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며
예전처럼 차원종에게 정신장악을 당하고 있을지 모른다고 주의를 부탁합니다
순조로운 탐사도중 신경이 쓰이는 늑대개팀은
박심현을 찾아갑니다
왜인지 멍하니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박심현
예전 차원종에게 지배당한 자신을 구해준 오세린을 생각하고 있었다며
자신이 오세린을 좋아하게 되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오세린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기로 결정합니다
오세린이 나타나, 최근 수상한 시선을 날리고 있는 박심현의 오해를 풀고서
박심현이 용기를 내어, 같이 영화를 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하자
오세린이 흔쾌히 수락합니다
순조로운 탐사도중, 박심현과 오세린의 관계가 진전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늑대개팀은 박심현을 찾아갑니다
박심현이 또다시 멍하니 뭔가를 떠올리며 부들부들 떨고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오세린과 같이 본 영화가, 실로 스펙터클한 그로테스크 영화였다는 것
머리가 세 개 달린 상어라든지, 몸이 기계로 개조된 상어라든지, 지느러미가 모조리 칼날로 된 상어라든지.......등등
이 상어들이 전부 사람을 잡아먹는 영화를 같이 본 박심현이 몸서리를 치며 부들부들 떱니다
이 때 오세린이 나타나 깜박하고 두고 온 영화를 가져왔다며 같이 보자고 권하지만
박심현은 참지 못하고 괴성을 지르며 도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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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게이트 오세린과 관련된 서브퀘입니다
서브퀘이니 더빙은 없습니다
※720p으로 보시면 보다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피만 영상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작전일지' 에 있는 내용을 녹화했습니다
나타
소영 대신 오세린이 솜씨를 발휘하여, 삶은 달걀을 나타에게 줍니다
한 입 베어먹은 나타가 미친듯이 맛있다며, 하나 더 달라고 재촉을 합니다
소영도 삶은 달걀을 먹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세린이 자신의 위상력을 두려워하던 시절, 이곳저곳 유니온부서를 옮겨가는 도중
유니온 본부 식당의 잡일을 도우며, 조리장에게서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것
나타가 삶을 달걀을 먹다가 목에 걸려 사례가 들더니
자신을 죽일 뻔한 오세린의 능력을 인정합니다(....???)
레비아
소영 대신 오세린이 솜씨를 발휘하여, 삶은 달걀을 레비아에게 줍니다
한 입 베어먹은 레비아가 태어나서 이런건 처음 먹어본다며, 하나 더 먹어도 되는지 공손히 부탁합니다
소영도 삶은 달걀을 먹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세린이 자신의 위상력을 두려워하던 시절, 이곳저곳 유니온부서를 옮겨가는 도중
유니온 본부 식당의 잡일을 도우며, 조리장에게서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것
레비아가 삶을 달걀을 먹다가 목에 걸려 사례가 듭니다
하피
소영 대신 오세린이 솜씨를 발휘하여, 삶은 달걀을 하피에게 줍니다
한 입 베어먹은 하피가 자신의 예상을 아득히 초월한 맛이라며, 하나 더 먹어도 되냐고 부탁합니다
소영도 삶은 달걀을 먹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세린이 자신의 위상력을 두려워하던 시절, 이곳저곳 유니온부서를 옮겨가는 도중
유니온 본부 식당의 잡일을 도우며, 조리장에게서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것
하피가 살이 찌는 것을 우려하지만, 오세린은 충분히 날씬하다고 칭찬합니다
이에 하피가 그쪽이 더 날씬하다며, 오세린의 허리를 한팔로 감아 들어올립니다(!)
티나
소영 대신 오세린이 솜씨를 발휘하여, 삶은 달걀을 티나에게 줍니다
한 입 베어먹은 티나가 이런건 처음 먹어본다며 극찬을 합니다
소영도 삶은 달걀을 먹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세린이 자신의 위상력을 두려워하던 시절, 이곳저곳 유니온부서를 옮겨가는 도중
유니온 본부 식당의 잡일을 도우며, 조리장에게서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것
티나는 음식을 맛있다고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늑대개팀의 다른 대원들에게도 나눠주고 싶다며, 삶은 달걀을 몇 개 더 가져갑니다
바이올렛
소영 대신 오세린이 솜씨를 발휘하여, 삶은 달걀을 바이올렛에게 줍니다(껍질 까야 되는 건가?)
엄청난 기세로 한 입 베어먹은 바이올렛이 뛰어난 맛에 감탄합니다
소영도 삶은 달걀을 먹더니,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오세린이 자신의 위상력을 두려워하던 시절, 이곳저곳 유니온부서를 옮겨가는 도중
유니온 본부 식당의 잡일을 도우며, 조리장에게서 어깨너머로 배웠다는 것
바이올렛이 하이드 몫까지 해서 몇개 더 챙깁니다
하이드는 공손히 사양하며, 껍질이라면 자신이 직접 까드리겠다고 하지만
경험을 쌓는다는 이유로 혼자 까겠다는 아가씨의 성장한 모습에, 하이드가 감격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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