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새벽에 철권을 하며 느낀점2017.08.26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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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보드를 사용하고 저거넛~뱅가드 구간을 주로 왔다갔다 하는 유저예요.

 

 

그저깨쯤인가 새벽에 철권을 하는데,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저거넛을 이었는데, 매칭이 35승 뱅퀴셔랑 붙게 되더라구요.

 

 

깜놀했지만, 예전에 네임드도 만난적이 있었기때문에 그러려니 했죠. 문제는 그 다음부터 였습니다.

 

 

60승 저거넛, 49승 저거넛 , 29승 빈디, 57승빈디 를 차례로 만나고, 빈디 두분은 저를 이기고 저거넛으로 30승 저거넛, 59승 저거넛이 되셨죠.

 

 

그래서 계급이 워리어 정도로 떨어졌는데, 그 다음은 26연승 중이 유저와, 12전 12연승 인 유저가 걸리더군요.

 

 

당연히 지고, 그 다음판에 70승 워리어 분이랑 했는데, 70승 워리어분이나, 노랑단 지박령인 제가 비정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새벽에는 저거넛은 가볍게 50승에 찍어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덕분에 계급에 대한 욕심이 그전에도 없었지만, 완전히 사라졌어요.



계급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분들은 새벽에 철권을 추천해드립니다. 계급에 대한 욕심이 싹 사라져요.


 


 


 

 

댓글 : 6 개
새벽에 키는거 아닙니다!!
ㅋㅋ 진정한 철권을 느껴볼수 있어요.
그분들 부캐 돌리시네요 ㅎㅎ
저도 어제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돌렸다가 디스트로이어-> 유서퍼까지 떨어졌네요 ㅎ
디스라면 고수시내요.
ㄷㄷ 나빼고 다고수 ㅠㅠ 웃으실지도 모르겠지만..녹단근처도 새벽엔 강하던데요 ㅠ
어제 새벽에 엄청 깨짐요..
저도 자주 뱅가드로 내려가요. 녹단을 비웃을만큼의 실력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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