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스타2 프로토스를 조금 해보았는데요..

갖춰지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프로토스 황금함대 편대가 완성되면

다른 종족은 이거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미친 사거리의 폭풍함이 저~~~~~~~~~~~~~기서 쏴대고

그걸 뚫고 근처까지 가면 캐리어의 엄청난 인터셉터와 공업되면 미친 공격력의 공허까지...

가스가 황당할 정도로 먹고 맞추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갖춰지면 거의 필승이네요.

예전 스타1때 커세어+캐리어+아비터의 조합을 보는것 같습니다.

[고스트스테이션]

특히 저그로는 답 없고 테란도 해병불의로 드럽게 흔들고 흔들어도 지는 게 많죠.

공허의 유산이 먼저 나온 기분임ㅋㅋ

[서울대인문학]

테란은 풀업땡마린....

[라이넥]

테란은 바이킹 사거리와 토르 천벌포 기능으로 상대해야겟고

저그는 살모사의 납치를 활용해서 갉아먹어야겟죠

[Gradient]

답없어요. 그래서 테란 접을려구요. 화가납니다. 200싸움하면 테란은 엄청 바쁘고 한번에 실수가 전멸로 이어지는데 플토는 포풍 좀 긁으면 테란 다 나가떨어지고..

[청오리]

1.황금함대는 6가스이상이 보장되야하기 때문에,

멀티를 못먹게하면 됩니다.


2.황금함대의 주요 유닛인 공허인데

공허의 카운터 유닛이 몇개 있습니다.

공허를 모으기전에 한번 줄여주면 이길수가 없어요
(테란 : 마린, 저그 : 뮤탈, 히드라)

[주말의명화]

그 함대를 이룰때까지 가만 놔둘정도면 실력차가 어마어마 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