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야기] 아니 요즘 시대에 온라인 모드가 없는 격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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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에 발매 예정인 [샤이닝 블레이드 아크스]

PS3 초창기도 아니고 PS4 시절에 온라인 모드가 없는 격겜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격겜들은 기본적으로 해보는 편이라서 게임은 하겠지만

일본처럼 아케이드에 있는 게임도 아닐뿐더러 온라인 모드도 없다면

조금 깨작거리다가 넘어갈듯 합니다.

덤핑될게 거의 확정이라 그냥 나중에 구매할까 생각도 드네요.

웃긴게 기존 캐릭터나 신캐릭터에 성우들을 보고 있으면

비싼 성우로 만들면서 정작 격겜인데 온라인 모드도 안넣는걸 보면

제작사가 게임에 대한 기준을 무엇에 잡았는지 대충 짐작이 드네요.

올해 격겜은 12월에 전격문고 이그니션 밖에 없네요.

연희몽상과 니트로 블래스트도 있지만 둘다 아케이드에서 평이......

[엌정늬º Дº];;;]

음 물색이나는 일러스트같다

[diabloDOC]

최근 샤이닝 시리즈의 일러스트가 토니여서 그런지 우그개 소리로
피규어를 팔기위해 만든 게임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죠.
그리고 이 작품도 벌써 피규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로게이머]

개발력 수준이죠; 일본회사들 생각보다 진짜 개발력 후달리는데 많습니다;

상당히 보수적임; 툴도 죄다 지들이 만들어쓰고 다른 의도가 있는게 아니고 온라인으로 만들줄을 몰라서 못만든거라고 생각됩니다

[코드네임:비둘기99]

오 덕분에 뭔가 번뜩 느껴지네요
툴을 만들어 쓴다니 ㄷㄷ 개발력 딸리는데 툴은 만들어 쓴다는 그 정신은 정말 일본만의 문화같군요

[헬조선열등흙수저]

일러를 보니 B급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