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우리나라는 토론을 좀더 활성화해야 할 것 같아요
가끔 일부 커뮤니티(게시판 등)에서는 토론을 싸움으로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관리자도 그렇고, 토론의 당사자인 사용자들도 그..
2017.12.16
7
- [잡담] 성격 유형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당신의 타입은?
과학자형
사고가 독창적이며 창의력과 비판분석력이 뛰어나며 내적 신념이 ..
2017.12.09
0
- [잡담]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스마트폰 VS 스위치
정보게시판 쪽에 댓글로 의견을 나누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댓글로 달기보다 따로 게시판에 작성하는 게 낫다고 ..
2017.11.15
3
- [잡담] 루리웹 광고 말인데요.
무슨 도검 어쩌고 하면서 칼 광고가 나옵니다.
구글 유저맞춤 광고 뜰 땐 리디북스 책이라던가 아마존의 게임이나..
2017.11.10
4
- [잡담] 틈틈히 요리
제삿상풍 납작만두 볶음
제사 지내고 남은..
2017.11.09
2
- [잡담] 주말에 노래방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친구랑 유튜브 보다가 (무모한) 도전욕구가 생겨서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방이었는데, 이번 컨셉은 고난이..
2017.10.16
7
- [잡담] 한끼줍쇼였던가?
식사 얻어먹는 방송 있잖습니까?
원래 TV는 잘 안 보지만 컨셉 자체가 화제라서 대충 그런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
2017.10.03
18
- [잡담] 양구는 여전한가요??
사촌동생이 군대를 좀 늦게 갔는데...
뭐라도 챙겨서 보내줄까 싶어 주소를 봤더니 양구군이네요.
..
2017.09.21
7
- [잡담] 개인사유지에 실외기 설치하는 이웃
개인사유지에 파란 선으로 표시했고
옆집 소유의 건물과 에어콘 실외기가 녹색선으로 표시했습니다.
..
2017.09.08
54
- [잡담] 물건 팔려다 뜬금없는 기부행
기존에 쓰던 소형가전제품을 교체하게 되어서 중고나라에 싼 가격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중고나라 ..
2017.08.31
8
- [잡담] 라텍스 광택 습작
라텍스 재질의 광택을 그려보고 싶어서 연습용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2017.08.30
0
- [잡담] 루리님들, 닭똥집엔...?
맥주입니까?
소주입니까?
어제 친구랑 닭꼬지 사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2017.08.25
21
- [잡담] 택시운전사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X)
어머니가 보고 싶다고 하셔서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대충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고 최근 슬픈 영화보다 밝고 활..
2017.08.23
1
- [잡담] 대구 지하철 급정지 헤프닝
방금 전 대구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신남역-반월당 구간에서 지하철이 급정지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곧 반월당역이라는 안내멘트..
2017.07.30
4
- [잡담] 구글플레이에서 너의 이름은.
구글플레이에서 너의 이름은.(자막판) 구입해도 미디어캐슬한테 돈이 가나요?
그것때문에 블루레이도 정발 못 사고..
2017.07.29
3
- [잡담] 너의 이름은. 더빙판 티저 영상을 지금 봤습니다.
...일말의 고민없이 걸러도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극장가서 보고 소설도 사고 ..
2017.07.08
8
- [잡담] 루리웹을 보면서 가끔씩 느끼는 점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루리웹을 보면 이런 점을 강하게 느낄 때가 있는데...
&..
2017.05.24
18
- [잡담] 랜섬웨어가 대유행 중이군요.
윈도우즈 10 사용 중인데 이미 최신업데이트 다 되어 있고
유로백식도 사용중
뭔가 더 할건 없겠죠?
&nb..
2017.05.15
3
- [잡담] 뭔가 자꾸 늘어난다
게임도
게임기도
책도
다른 취미용품도
자꾸 사놓기만 하고 정작 소비하거나..
2017.05.08
4
- [잡담] 낮에 신고했던 벽보 떨어진 곳
낮에 선관위에 연락했었는데 밤에 지나가며 보니
다시 ..
2017.05.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