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孝날두2011.04.26 PM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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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孝날두의 큰 누나

디자이너가 꿈인 큰누나 엘마를 위해 "CR7" 이라는 부띠끄를 열어줌




2. 孝날두의 작은 누나

어린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였던 작은누나 카티야는 현재 호날두의 도움으로 

포르투갈에서 "호날다"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중




3. 孝날두의 매형

현재 호날두의 매니저로 활동중



4. 孝날두의 친형

마약중독으로 고생하던 호날두의 형 휴고는 호날두가 보내온 치료비로 재활시설에

다니며 마약중독을 치료함. 호날두의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형 휴고를 살렸다"고 말함




5. 孝날두의 어머니

남편은 알콜중독, 큰자식은 마약중독...호날두의 어머니는 청소부로 일하며 약 70만원의 월급으로 

어렵게 호날두를 키우심. 호날두가 맨유 입단서에 사인하고 가장 먼저 한일이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 엄마, 이제 더 이상 일하시지 않아도 되요." ......

호날두의 어머니는 '호날두가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은 더욱 더 절망의 늪으로 빠졌을 것"이라며 

아들 호날두를 대견해 하심. 지금은 당연히 호강중......






6. 孝날두의 아버지

알콜중독으로 고생하다 52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

호날두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를 많이 따랐고 A매치 기간때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 듣고 한참을 울었다고함. 호날두의 아버지는 살아시절 한쪽 주머니에 호날두가 실린 신문을 꼬깃꼬깃 

넣고 다니면서 만나는 주위 사람에게마다 자랑했을 정도로 호날두를 무척이나 아꼈다고 함.

하지만 호날두가 알콜중독 치료 하라고 보내오는 돈으로까지 계속 술을 마셨고 

결국 52살의 젊은 나이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호날두가 술과 담배를 멀리 하는 이유)


7. 가족사진







댓글 : 24 개
효날두.....
그런데 아랫도리는... 잘못 놀리는...
대단한 선수죠
섹날두 섹날두 해서 이미지 안좋게 봤는데 이거 보니 사람이 다시 보이네요 +_+ 멋짐..
역시 가문에 영광임...
착하넹~
와 멋지다
노력하는 천재 멋지다
능력있으니 당연히 여자가 붙는거지 잘못놀릴거 까지야.
유명하고 돈많은 넘들 중에서도 지 자식 몰라라 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날두는 인간이 된 듯.
듣고보니 그렇네요 ㅇ_ㅇ
가문의 영광 수준을 넘었음..
섹날두 좋아함
날두가 잘못 놀린게 뭐가있음?
자기관리 다 하면서 놀리는것도 능력인데...
멋진놈ㅋㅋ 축구도 잘하고 가족도 잘챙기고 뭐 여자야..능력좋으면 만나는거지뭐,...ㅋㅋ
  • rudin
  • 2011/04/26 PM 01:53
아랫도리를 잘못 놀리는 건 남의 아내랑 놀아나는 애들 얘기고... 호날두는 그래도 임자 있는 여자 건드려서 문제된 적은 없지 않음?
멋있다
하루에 윗몸일으키기 2천개씩 거르지 않는 독종
=_=능력있는 놈이 여자 만나는게 아랬도리 잘못놀리는게 아니죠;
다 여자가 따라 붙는데 ㅋㅋㅋㅋ
진짜 바람피거나 불륜 이런걸 하는게 잘못 놀린거지;
그냥 여자를 좋아할뿐 통의 남자처럼(쉽게 질려하나?ㅋ)
아랬 -> 아랫;
멋지잖아! 이제 이리나샤크한테 정착하세요.
아랫도리 잘못놀리는건 좃테리나 루니처럼 아내 임신햇을때 바람피는걸 말하는거죠
바르샤 팬이지만 날두는 인정! 할땐하고 놀땐 놀줄아는게 인생 즐기는거죠
아 근데 cd사용 안해서 애들고 나타난건 안습;위자료가 너무 아깝더라
호날두 멋진남자!!!
바르샤 팬이지만

호날두는 카시아스 다음으로 절대로 안까는 존재
저렇게 다 해주고도 호날두는 엄청난 부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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