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으읔...빈민에어 6차 과연 오늘 받을 것인가..ㅜ.ㅜ
오늘 받기는 개뿔...로젠택배 아저씨 벌써 왔을 시간이네ㅋㅋ
우리회사는 평균 10시30분~11시 쯤 들르고 있으니깐 결국 물..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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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알라딘 중고 서점을 처음으로 이용해봤습니다.
집에 만화책 놓을 공간도 없고...그렇다고 중고장터 거래하기도 그렇고...
하여간 애물단지 상태로 있던 만화책들을 어찌 ..
201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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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저희 회사 근처에서 먹을 만한 점심
얼마전에 새로 생긴 매뉴 인 오.삼.콩 입니다.
오삼불고기+콩나물 이라 할수 있는 매뉴죠ㅎㅎ
둘이 먹기에 부족하지..
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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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충치 치료 완료....일줄 알았는데...
3주정도 전에 이빨 아파서 치과 갔더니
한개는 많이 썩어서 금으로 완전 씌우고
한개는 부분만 금으로 때우고
그리고 아말..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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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스쿠터 배터리를 9만5천원 달라니ㅋㅋㅋㅋㅋㅋ
레알 이번에 간 가게가 최고 쓰레기 구나ㅋㅋㅋㅋㅋ
"스쿠터용은 9만5천원 이구요 좀 더 좋은걸로 교체 하시면 조금 더 들구요..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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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단 한번도 좋은 오토바이 센터를 못 봐서...
앞으로는 모든 오토바이 센터는 다 쓰레기라고 생각하기로 결심했다.
이 개색뀌들은 레알 쓰레기 사기꾼들이다!
한 센터만 그런..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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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으엌!! 사랑과 전쟁2 빡친다!!!
레알 이번주는 진짜 쓰레기 같은 사람 나오네요!
아니 두마리!!
씹알 레알 빡친다ㅋㅋㅋ
내가 이걸 왜 봤을까?
욕 하..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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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흐어엌....쿵쾅 쿵쾅 소리 때문에 죽겠네요
제가 일하는 건물이 5층 짜리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은 5층입니다.
4층에는 사무실 & 연기학원
2층도 사무실
문제는 3..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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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고베 스테이크 하우스 [카구라]
여행 간 김에 제 돈 주고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안먹는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습니다.
고베에 스테키란도? 인가 하는 곳도 유명하..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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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월급 제 날짜에 안들어오면...
되~~~~~~~~~~~게 힘빠지지 않나요ㅎ?
아휴 월급날짜 00시 딱 되자마자 칼같이 넣어달라는 걸 바라는 건 아니지만.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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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식사
제가 이용했던 호텔 근처에 있던 가게인데
반찬이 완전 제 스타일 로 나옵니다ㅎ
스테이크,치킨,베이컨,햄버그!! 완전 아..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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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오늘은 즐거운 여행 출발일...
이 되었어야 하는데...
아침부터 두통+울렁거림...콤보...
계속 토함ㅋㅋ 왼쪽눈을 안쪽에서 누르는거 같은 통증ㅋ
거..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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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환전 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3박4일로 출발 하기는 하는데
그냥 미리 환전 했습니다.
항상 불행한 일 만 겪어왔으니 갑자기 엔고 가 될..
201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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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2년전 발렌타인때 찍은 사진 올해도 써먹습니다ㅋ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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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샤브샤브 도전기
어제 집에서 뭐 먹을까 고민하던중에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인
샤브샤브에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마트서 적당한 재료를 ..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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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확밀아 그루아가흐 GET!!
그냥 시간날 때마다 설렁설렁 했는데
오늘 잠깐 카드 정리하다 보니깐 저도 모르는 새에 GET 했네요ㅋ
공격력은 높은데 높은..
201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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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노래 추천 좀 해주세요
로스트 호라이즌 이라는 게임의 테마송 입니다.
혹시 이런 스타일의 노래중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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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아오 일기예보 안보고 스쿠터로 출근했다가 멘붕..ㅜ.ㅜ
날씨가 좀 꾸리꾸리 했는데 귀찮아서 일기예보 안보고 그냥 타고 나왔는데
오전부터 갑자기 눈이 내리네요 그나마 기온이 낮지는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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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남자의 간단 요리 [찹스테이크]
도시락으로 뭘 싸갈까 생각하다가
시장에서 소고기 활인해서 팔고 있길레 찹스테이크나 만들어 먹을까 하는 생각에 사왔습니다.
..
201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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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술집서 파는 카라아게 튀겨봤습니다
카라아게를 워낙에 좋아해서 선술집 같은 곳 가면 단골로 시켜먹는데
저번에 같이 술드시던 분이 이런거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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