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소파 파괴신 고양이
우리집 두번째 소파도 이제 거의 폐급이네요.
파괴냥의 발톱이 소파를 끔찍하게 바꿔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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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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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병★신 같은 회사 주말 출근 강요
씩빵 남의 부서 바쁜데 왜 씩빵 우리 부서 보고 주말에 쳐 나와서 자리 채우라고 지랄 하냐...
쓰레기같은 사..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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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교통사고 나도 별거 없네요...
운전자가 후진으로 뒤에서 박아버리는 초 유리한 상황이여도 현실은 별것 없네요ㅎ
운전자는 걍 보험사 불..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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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닌텐도의 생일축하 메세지
음....위유에서 뭔가 등록해놓은게 있었나 봅니다
바다건너 일본에서 이..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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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남자의 로망 게틀링 건!
우라아~~~~
이건 아무리 봐도 서브머신건 계열의..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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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건프라를 끊어야지
이제 덕질 줄여나가야지...
사람답게 살고싶다
우선 건프라를....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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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Figma] 절망의 아사토 미요
물론 저의 절망입니다^^
매우 오래간만에 피그마를 질러..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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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못배워 쳐먹은 개샊기들이 많은것 같다..
담배빵에 쓰레기 테러에 발판에 담배재 털어놓는것에 이어서 이번엔 가레? 콧물?..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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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넨도로이드 증명사진용
10마리.
저중에는 일단 토카가 제일 비싼편 이였죠...한때는ㅎ..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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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으..으..말로만 하는 사람들 진짜 개극혐
"그래 내가 다음에 싹 모아서 한잔 거하게 쏠께~"
라고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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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클럽G 임펄스건담 블랑쉬
22일에 받은 클럽G 임펄스 건담 블랑쉬 입니다.
많은 데칼을 넣어주고 데칼 가..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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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허세부린 조폭의 최후
경찰이 인간병기 였음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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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아미아미는 예약할때는 좋지만...
결제할 날이 다가오면 급 우울 해지는군요...ㅜ.ㅜ
과거의 나는 지금의 제가 어..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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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파파이스 핑거휠레
제가 기억하기로는 제 용돈으로 처음 먹어본 패스트푸드가 파파이스 였습니다.
그때가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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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모나미 153 플라워
읔...근데 박스가 좀 찍혀서 왔네요..ㅜ.ㅜ
기껏 구매했더니 아쉽습니다ㅎㅎ;;..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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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베이컨+소세지
흐어어...이건 반칙 아닌가...ㅜ.ㅜ
소세지에다가 베이컨을 입혀놓다니!! 그걸..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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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저의 정신연령
저는 아직 더럽지 않은 순수한 6세의 정신연령을 가진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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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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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지금 안녕하세요에 나오는 사연...
직원들 뵹신 아닌가?
아니 왜 저딴데서 일하지...이딴데 안나오고 노동부로 달려갈 판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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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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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이런거 놓으면 담배냄새좀 안날까요?
아...좀 내려가면 한대씩만 피고 올라오지 아주 담배 냄새로 쪄들어서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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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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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식빵...내가 까라면 까는 직장인이긴 한데...
거래처 진짜 개념없네...
사실 저한테 메인 거래처도 아닌곳인데 예전에 갑자기 찾아와서 일정 하루 주고 뭐 만..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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