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실패한 기러기 아빠
밑에 김흥국 보니깐 이분이 생각나네요
전 기러기 아빠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입니다...장애 때문에 ..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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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요망한 토끼 바제랄드 소체 완성
바제랄드 들어서 표정이 확실히 좋아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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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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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양상추 안들어간 햄버거...
솔직히 맛없음...
양상추의 고마움이 느껴지는 수..
201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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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민폐 관광버스들
개새..
2016.09.19
10
- [ETC] 픽업아티스트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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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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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여자친구의 톡
전 솔로 입니다!!
이 글을 보니 더욱 솔로를 유지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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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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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석촌호수에 뜬 슈퍼문
색깔은 계속 변합니다.
저는 근처 살아서 그냥 보..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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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이 방은 이제 틀렸어...탈출한다...
후우....이제 더이상 사람이 살만한 공간이 아니게 되었군요...
대체...저 ..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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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택배 분실(도난) 했네요
음...그런데 문제는 제가 택배 메세지에 "부재시 1층 창고에 넣어주시고 연락주세요" 라고 적어놨습니다.
그런..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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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얼음을 샀더니 커피를 조금 넣어주네요
몇모금 빨았더니 다 마심...ㅠ.ㅠ
이건 내가 커피를 산건지 얼음을 산건지.....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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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CU 멜론빵
1500원 짜리 치고는 맛있습니다.
그런데...빵을 냉장보관 하라고 써있는데 우리 회사 1층 CU에서..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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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눈 앞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ㅎㄷㄷㄷ...
한밤중에 더위나 식힐겸 해서 집을 나와서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와중에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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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카드값으로 부터 해방될 날이 얼마 안남았다..ㅜ.ㅜ
빌어먹을 더러운 카드의 유혹...ㅜ.ㅜ
사람이 자기 수준에 맞게 소비 계획을 세..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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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이런 사람 너무 어렵다..ㅜ.ㅜ
불꽃남자 스타일...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초롱초롱한 눈 과 열혈적인 그런 사람들...
이번주에 갑자기 회사에서..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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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빌라 불법 주차는 어제부로 관뒀나보네요ㅋ
우리 빌라에 몰래 주차 해놓던 얌체 같은 아재
어제 저녁에 건전지 사러 다이소 갔다가 들어오..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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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왜 자꾸 남의 빌라에 주차를 해놓지?
왜 지네 빌라 냅두고 남의 빌라에 차를 주차하는지 모르겠네요?
빌라에 주차 공간이 조금 남는 편이긴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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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혼밥 [스테이크편]
스테이크를 좋아하는데...사줄 사람도 없고..내가 남들것 까지 사주면 너무 비싸고..
....그..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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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그동안 했던 아르바이트
1. 열쇠집 스티커 붙이기 (아파트 문고리에 붙어있는 그거요...)
-아파트 한동에 대략 3500..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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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게임계의 명언과 웹툰계의 명언
게임계: 그럼하지마 콰아아아~
만화계: 야이~ㅎㅎㅎ 그래서 만화 안볼거야?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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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횡단보도야 주차장이야
중앙선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듯....좌회전 하려면 도로 끝까지 나가서 유턴 해야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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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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