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아놔 발렌타인데이 드립치다가...
퇴근하고 집에오니 집사람이 '페레로로쉐'박스를 주네요?
아 발렌타인데이구나... 싶더군요
"왜 프리로망스 안사오곸ㅋㅋㅋㅋㅋ..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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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키보드 사건 '왜죠?'의 다른시선?
에릭이 그 문자의 인기에 편승(?)하려고 일부러 거짓말 했다기보다는
그냥 예전에 자기도 키보드(컴퓨터든,음악 키보드든) 사려..
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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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왕따 당할뻔한 썰...
지금과 다르게 어릴때는 조용하고 숫기 없는 성격탓에
조용히 만화만 그리고 그림만 그리던 반에 그림자 같은 존재 였습니다.
..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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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진심은 통한다.
어제 영화보러 간다고 자랑질 했잖아요...ㅠㅠ
집사람 마치는 시간이 불안정해서 7시 30분영화랑 10시영화 예매를 했었습니다..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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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오늘 간만의 데이트
는 마누라 ㅋ
애들 둘다 할머니집에 맡겨두고 해운대로
"라이프 오브 파이" 보러 갑니다.
4D밖에 없길래 어쩔수 없이....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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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3테라 하드 지름
어제 새벽에 주문했으니까 내일 오겠지? 두근두근
온라인 쇼핑은 역시 삶의 활력인것 같다. 그게 컴퓨터 관련이면 좀더? ^^
..
2013.01.22
7
- [기타] 새로운 도전을위한 한걸음.
쌩판 첨 해보는 밑도끝도 없는 맨땅의 헤딩을 시작합니다.
지금 하는일을 완전히 그만둘수는 없는 상황이라
일단 이일도 하..
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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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키에 대한 이야기.
초/중/고1 때까지 키가 153이 한계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정말 졸업앨범 보면 맨앞에 제가 서있는 사진도 있어요^^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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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맛없어 보이는 음식 맛있게 먹기.
금요일 어머니 친구분이 시골 토종닭을 잡아 보내주셔서
간만에 닭백숙이며 닭죽이며 엄청 먹었죠
오늘 저녁 배가 출출한데.....
201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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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물을 사서 마신다고?
불과 몇년전이죠 물을 사서 마시는 그런 시대가 올거라고 ....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고"
그런데 그것이 일어나고 말았..
2012.12.20
6
- [기타] 왜 이리 완장 찬 분들이 많으신지...
선거 전날까지도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의견 올라오면 "알바"라면서 몰아치던 분위기도 미쳐 있었던건 맞지만..
지금 무슨 일제시..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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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우리시대의 역설
아는 분들도 많을테지만 그냥 이밤에 힛갤 구경하다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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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외쿡의 흔한 부비부비 인사.
오늘 유투브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멘붕 ㅋㅋㅋ
인터뷰하다가 나중에 인터뷰 한사람들과 코를 부비는 인사(?)를 하던데
ㅋㅋㅋ..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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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와... 진짜 우리나라 퇴보하긴 퇴보한듯;;;
낮에 박근혜 후보님의 '팝아트'일러스트를 그렸었는데
그게 삽시간에 여기저기 퍼지면서 아는 지인들도 "야 이거바바" 하면서 ..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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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장도리 다들 보시죠? ㅋㅋㅋㅋㅋㅋ
진짜 보고 육성으로 터진 시사만화는 장도리가 처음! ㅇㅇ
20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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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인터넷 방송하시는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음 ㅇㅇ
제가 하는일에 관하여서 방송을 좀 해볼까.... 해서
준비중에 있는데 .. (포토샵 강좌)
평소에 남들앞에서 말하는걸 그..
201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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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장도리 다들 보시죠? ㅋ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난 이작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매일 컴퓨터 켤때마다 보고 웃고 일과를 시작함 ㅋㅋㅋㅋㅋ
201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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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ㅎㅎㅎ 택배아저씨 긔엽긔
금방 택배아저씨 전화옴
"000씨 집이십니까?"
"네"
이때 아저씨 한숨소리와 잠시 머뭇머뭇...
"저...이거....
20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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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미생' 다들 보시죠? ^^
금방 정 주행 마쳤네요 헉헉;;;
개인적으로는 정말 저렇게 조직화된 직장에서 일해볼 기회가 적어서 느낌이 묘합니다.
늘 ..
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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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다음은 루리웹이 먹여 살리는듯?
루리웹은 마이피가 먹여 살리고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다음 까페 활동 열심히 하다가..
요즘은 진짜 다음 들어갈 일이 없..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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